댓글 [9]

• 광개토대제 | 2005-10-24 | 추천 0

  황금전사님의 아이디어가 참 좋네요.=>한국을 대표하는 공중곡예비행팀기체=한국을 대표하는 연습기 마킹은 태극무늬를 형상화 해 주세요.

  

  

• 바램셋 | 2005-10-22 | 추천 0

  제 생각으론 T-50으로 만족하고, F-50의 개발은 안했으면 합니다. 블랙이글기의 교체는 T-50을 좀 개량해서 그걸로 하면 되고요. F-5와 A-37의 교체가 급하다고는 하지만 장래 우리의 전장 환경에 F-50급의 기체가 얼마나 도움이 될까 염려가 됩니다. 아무리 레이더 등을 비싼거 올려도 훈련기를 베이스로한 공격기가 원하는 만큼의 역할을 해 내기에는 역부족일 겁니다. F-5나A-37 보다 살짝 낳은 항공기를 비싸게 개발하여 배치 하기 보다는, 시간은 좀 걸리더라도 향후를 더 관망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북한과의 전쟁 이라면 항속거리가 좀 짧거나 탑재력이 좀 작아도 큰 문제는 안되겠지만, 앞으로 우리의 가상의 적들을 상대 하기엔 스펙이 너무 약합니다. 항간에 떠도는 소문으로는 일본이 F-18E/F의 도입을 기정 사실화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항속거리도 뛰어나고 무장과 자체 레이더도 훌륭합니다. 자체적인 레이더 만으로도 탑재한 공대함 미슬의 최대 사정거리에서 발사 할수 있는 늘력이 있는 기체 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KF-16 은 그렇지 못합니다. KF-15 만이 할수 있습니다. 중국과 일본은 뛰어난 항속 거리와, 중무장을 할수 있는 하이급 전투기를 상당수 보유 하고 있습니다. 보유량은 더 늘어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급의 전투기를 이제 갖기 시작했고, 더 보유 하려는데도 애로가 많습니다. 주변국과의 마찰이 생길시 그들의 전략거점을 폭격하고 돌아올수 있는 기체가 우리에겐 F-15K 밖엔 없습니다.

  

  

• 大韓民國 | 2005-10-22 | 추천 0

  네^^

  

  

• 폴라리스 | 2005-10-22 | 추천 0

  다행입니다. 제가 워낙에 입이 걸어서 툭하면 다른 분들 기분상하게 하는 통에 제가 무슨 실수를 했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님의 실수는 아니라고 생각되내요. LM의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

  

  

• 大韓民國 | 2005-10-22 | 추천 0

  아닙니다 기분이 상하기는요.. 그냥 제가 자주 쓰는 말이라서 습관적으로 섰습니다..
  
  아무튼.. 제가 틀린것에 대해 지적해주시면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

  

  

• 한국황금전사 | 2005-10-22 | 추천 0

  T/A-50 가지고 블렉이글 운용할 날이 빨리왔으면 합니다. 영국의 레드에로우즈도 호크기 쓰고, 기타 국가도 보면, 알파젯 같은 훈련기를 쓰던데... 블렉이글이 T/A-50 가지고 에어쇼하면, 나름데로 항공기 마켓팅에도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 폴라리스 | 2005-10-22 | 추천 0

  제 댓글이 기분이 상하셨나 보내요. 그런데...제가 찍은 사진을 찾아보니..모형의 수직미익엔 아무것도 안써져 있고, 레이더 소개 판넬에 있는 그림에 T-50이 써져 있더군요. 아무래도 제가 정신이 오락가락 하나 봅니다. 딴지로 보일수 있는 댓글을 써서 죄송합니다.

  

  

• 大韓民國 | 2005-10-22 | 추천 0

  헐;;

  

  

• 폴라리스 | 2005-10-22 | 추천 0

  밑에 두장은 록히드마틴 부스의 AN/APG-67 이었나? 레이더를 T-50 (수직미익에 T-50이라고 되어있더군요..그래서...-_-) 에 적용한 예를 보인 모형을 찍으셨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