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군 전투식량 ORP- 참신한 박스 그림과 불편한 스토브
착하게살자 | 2005-10-21 19:54:07
조회 6331 | 추천 6 | 다운로드 11
사진 1. 매우 참신한 아이디어 인것 같습니다. 밥 먹었으면 사격연습이나 하라는 건지.
영국군이 사용하는 개인 전투식량 박스 한쪽에는 사격용 타켓과 사정거리 기록카드가 그려저 있어 야전에서 사격훈련을 쉽게 할 수가 있다.
사진 2~4 사용되는 연료가 밀납 종류인것 같은데..영국군에서 불평이 많다고 합니다.
영국군이 사용하는 Hexamine스토브는 다른 나라 처럼 전투식량에 포함되서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개별적으로 지급되는 것으로 영국군은 '토미 난로'라고도 부른다.
이 스토브는와 연료는 군복 포켓에 쏙 드러가도록 제작되어 휴대성이 매우 편리하다.
그러나 물이나 차등을 끓일때에는 별도의 기구가 있어야 하는 불편함을 가졌고 고체연료의 크기가 필요이상으로 커서 리필할 필요없이 3일동안 밤낮으로 계속해서 불이 타지만 이건 약점으로 작용한다.
거기다 고약한 냄새와 유독한 연기를 내뿜고 특히 재사용 할 때는 불이 잘붙지 않아 병사들을 힘들게 만든다.
그러나 추운날 아침에 이것을 사용하는 병사들은 "beautiful!"을 외친다. ㅎ,.ㅎ;
영국군이 사용하는 개인 전투식량 박스 한쪽에는 사격용 타켓과 사정거리 기록카드가 그려저 있어 야전에서 사격훈련을 쉽게 할 수가 있다.
사진 2~4 사용되는 연료가 밀납 종류인것 같은데..영국군에서 불평이 많다고 합니다.
영국군이 사용하는 Hexamine스토브는 다른 나라 처럼 전투식량에 포함되서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개별적으로 지급되는 것으로 영국군은 '토미 난로'라고도 부른다.
이 스토브는와 연료는 군복 포켓에 쏙 드러가도록 제작되어 휴대성이 매우 편리하다.
그러나 물이나 차등을 끓일때에는 별도의 기구가 있어야 하는 불편함을 가졌고 고체연료의 크기가 필요이상으로 커서 리필할 필요없이 3일동안 밤낮으로 계속해서 불이 타지만 이건 약점으로 작용한다.
거기다 고약한 냄새와 유독한 연기를 내뿜고 특히 재사용 할 때는 불이 잘붙지 않아 병사들을 힘들게 만든다.
그러나 추운날 아침에 이것을 사용하는 병사들은 "beautiful!"을 외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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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흉노 | 2005-10-24 | 추천 0
펜리스펜릴 | 2005-10-22 | 추천 0
원조 잠수함 | 2005-10-22 | 추천 0
찡찡 | 2005-10-22 | 추천 0
스카이호크 | 2005-10-21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