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에어쇼-20
박찬준 | 2005-10-21 15:25:25
조회 5096 | 추천 4 | 다운로드 3
이제 마지막으로 이번 에어쇼에서 의미있던 두 기체 중 하나인 E-737에 대해서
올려보겠습니다...
이 기체에 내부를 볼 수 있는 행운이 있었습니다...
정말 기밀인 레이더실에는 출입할 수 없었지만 조금은 그 실체를 알게되었습니다.
내부 구조상 당연 G-550과는 비교가 안되는 편안한 공간이 있었고여...
10개의 콘솔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그라운드매핑 능력도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었으나 공개가 어렵습니다.
다만 1대가 뜨면 적어도 8시간 이상 제주도 밖 10마일 해상부터 두만강 넘어..어느 정도 까지의
전 한반도 공중통제가 가능합니다...날씨와 고도 등에 영향이 있지만 최고 환경에서 그렇고...
4대의 운용을 왜 우리 공군이 계획하는지 짐작이 가게 되었습니다.
우리 기체는 호주형의 기수부분과 뒤에 있는 AAR-54 ESM 이 미장착된다는 헛소문도
불식이 되었습니다...공군참모총장님께서는 오시자마자 그 부분부터 보시더군여.,...
E-737의 엔진 옆의 볼록한 부분은 엔진 파워의 업글과 이의 필요는 레이더 운용의 발전기
충전효과를 겸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별로 많이 건지진 못했지만 몇몇가지는 보안이었습니다.
올려보겠습니다...
이 기체에 내부를 볼 수 있는 행운이 있었습니다...
정말 기밀인 레이더실에는 출입할 수 없었지만 조금은 그 실체를 알게되었습니다.
내부 구조상 당연 G-550과는 비교가 안되는 편안한 공간이 있었고여...
10개의 콘솔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그라운드매핑 능력도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었으나 공개가 어렵습니다.
다만 1대가 뜨면 적어도 8시간 이상 제주도 밖 10마일 해상부터 두만강 넘어..어느 정도 까지의
전 한반도 공중통제가 가능합니다...날씨와 고도 등에 영향이 있지만 최고 환경에서 그렇고...
4대의 운용을 왜 우리 공군이 계획하는지 짐작이 가게 되었습니다.
우리 기체는 호주형의 기수부분과 뒤에 있는 AAR-54 ESM 이 미장착된다는 헛소문도
불식이 되었습니다...공군참모총장님께서는 오시자마자 그 부분부터 보시더군여.,...
E-737의 엔진 옆의 볼록한 부분은 엔진 파워의 업글과 이의 필요는 레이더 운용의 발전기
충전효과를 겸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별로 많이 건지진 못했지만 몇몇가지는 보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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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alfa156 | 2005-10-21 | 추천 0
동동구리무 | 2005-10-21 | 추천 0
거기다 KDX-3 이지스 마저 가세하면......육해공으로 엄청난 방공 삼박자가 갖춰지는군요
박찬준 | 2005-10-21 | 추천 0
윤형진 | 2005-10-21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