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폴라리스 | 2005-10-24 | 추천 0

  august 님 왜 그러시옵니까....떱...이름이 안보이내요..ㅠ.ㅠ

  

  

• 독도사수 | 2005-10-21 | 추천 0

  정말 아쉽군요... 나도 가서 찍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 설마 인샬라님 도우미만 찍고 오신거 아닙니까? ㅋㅋㅋ 농담입니다.

  

  

• 광돌이 | 2005-10-21 | 추천 0

  점심먹고 나른한 분위기에 들어와 봤는데 정신이 번쩍 드는군요.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 august | 2005-10-21 | 추천 0

  음 !~~ 뽈라리수님...그것은 제 경험으로 볼 때....장가 가실 때가 되어서 그렇습니다....뭐 그렇다고 장가가면 안 그러냐....물론 그것도 아닙니다만....쩝 ~

  

  

• 폴라리스 | 2005-10-21 | 추천 0

  웃는 모습이 예쁘신 분이었기에 제가 기억을 하지요. ^^ 안기자님이 벨 관계자분과 이야기나누는 동안 옆에 서있었는데, 안내데스크 바로 앞이어서 좀 오랫동안 저분 얼굴을 쳐다봤습니다. 떱...내가 왜 이러지...-_-

  

  

• 인샬라 | 2005-10-21 | 추천 0

  앗 폴라리스님^^ 예 맞습니다. 도우미라고 표현을 했지만 직원분들이 많습니다. 통칭 도우미라고 했습니다.

  

  

• 폴라리스 | 2005-10-21 | 추천 0

  마지막 사진의 벨 부스에 있던 오른쪽 아가씨 얼굴이 기억나내요. 그런데, 도우미가 아니라 직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 인샬라 | 2005-10-21 | 추천 0

  히~~~ 바로 올리겠습니다. ^^

  

  

• minki | 2005-10-21 | 추천 0

  음..외국 부스에도 몇 분 계시던데...인샬라님 혹?? 전 그날 동행이 있어서....이쪽으로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