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특이한거
흰꼬리수리 | 2005-10-20 13:20:59
조회 5801 | 추천 0 | 다운로드 19
남들 앞쪽에서 찍을때 저는 뒤쪽에서 뒷모습만 찍었습니다.
RF-4C 정찰형 펜톰의 뒷모습입니다.
그리고 K-1 ARV는 크레인 펴고 찍은 모습을 보기 힘든것 같아서 올립니다.
또 전차수숑 트레일러는 제식명을 모른 관계로..,, -_-;;;
아~ 과거에는 전차승무원은 전차에 탑승한채로 뒤에 실려갔지만
이 차량은 더블캡이라 승무원이 좀 편안하게 이동가능 합니다.
아직 실전배치된 모습은 없네요.
한번 보긴 했는데 사진기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두점은 삼성탈레스에서 찍은 사진으로
차기전차의 능동방에체계의 일부인 밀리파레이다의 시제품 입니다.
아직은 개발 및 성능확인을 위한 시제품으로 모양이 많이 틀립니다.
현재 저 레이다의 성능은 야구공 크기의 물체를 50M 전방에서 탐지합니다.
아시다시피 RPG는 야구공보다 훨씬 큽니다.
이정도 거리면 자체고정형 능동방어체계가 대응하기에 충분한 거리라고 합니다.
상부의 회전식 복합연막발사기는 360도를 커버 가능하지만 포탑을 삥~ 둘러 장착한 고정형보다
대응시간이 길어진다고 합니다. 이 얘기는 더 먼거리에서 목표를 포착해야 한다는 의미죠.
아~ 최종개발단계에서 탐지거리를 100M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추가도입되는 P-3C에 탑재되는 해상수색레이다로
이스라엘 엘타제작 입니다. 이 레이다는 특이하게 공대공탐색모드가 있으며 기체 앞뒤에 2개의 레이다를 장착 360도 커버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RF-4C 정찰형 펜톰의 뒷모습입니다.
그리고 K-1 ARV는 크레인 펴고 찍은 모습을 보기 힘든것 같아서 올립니다.
또 전차수숑 트레일러는 제식명을 모른 관계로..,, -_-;;;
아~ 과거에는 전차승무원은 전차에 탑승한채로 뒤에 실려갔지만
이 차량은 더블캡이라 승무원이 좀 편안하게 이동가능 합니다.
아직 실전배치된 모습은 없네요.
한번 보긴 했는데 사진기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두점은 삼성탈레스에서 찍은 사진으로
차기전차의 능동방에체계의 일부인 밀리파레이다의 시제품 입니다.
아직은 개발 및 성능확인을 위한 시제품으로 모양이 많이 틀립니다.
현재 저 레이다의 성능은 야구공 크기의 물체를 50M 전방에서 탐지합니다.
아시다시피 RPG는 야구공보다 훨씬 큽니다.
이정도 거리면 자체고정형 능동방어체계가 대응하기에 충분한 거리라고 합니다.
상부의 회전식 복합연막발사기는 360도를 커버 가능하지만 포탑을 삥~ 둘러 장착한 고정형보다
대응시간이 길어진다고 합니다. 이 얘기는 더 먼거리에서 목표를 포착해야 한다는 의미죠.
아~ 최종개발단계에서 탐지거리를 100M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추가도입되는 P-3C에 탑재되는 해상수색레이다로
이스라엘 엘타제작 입니다. 이 레이다는 특이하게 공대공탐색모드가 있으며 기체 앞뒤에 2개의 레이다를 장착 360도 커버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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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KCX | 2005-10-21 | 추천 0
무지막지 | 2005-10-20 | 추천 0
흰꼬리수리 | 2005-10-20 | 추천 0
레오나르도 다김치 | 2005-10-20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