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제4제국총통 | 2005-10-15 | 추천 0

  737이 757보다 더 많이 운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나라 항공사의 항공기정비력은 고스란히 그나라 공군의 항공기정비력이 되기 때문이죠.(특히나 우리나라같은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죠) E-737은 E-3와 동급이므로 대형 AWACS죠 하지만 호주의 웨지테일은 조금 규모가 작아 운용비용이 적게듭니다. 공중급유능력은 옵션입니다. 일본은 자국의 방어만 하므로 장거리 초계가 필요없어서 넣지 않은 겁니다. 웨지테일은 E-3나 E-767보다는 좀더 다용도로 계획되었다는 것도 중요한점이지요.

  

  

• 별로 | 2005-10-15 | 추천 0

  757도 있는데 737로 한 이유가 무엇인지요? 플랫폼이 너무 작지 않나요? 항속거리도 차이가 많이 날텐데.

  

  

• 信念의鳥人 | 2005-10-15 | 추천 0

  또한 제한적이지만 E-8조인트스타즈가 하는 역할도 맡을수 있지요.

  

  

• 信念의鳥人 | 2005-10-15 | 추천 0

  이넘은 공중급유를 받을수 있고요, 왜나라의 그것은 공중급유받는게 불가능하죠. 그래서 우리공군의 조기경보기사업에서 빠졌다네요...-_-;;;

  

  

• 삐죽이 | 2005-10-15 | 추천 0

  조금 불행히도? 일본의 그것이 더 우수합니다... 하지만 한반도에서 작전하기에는 이번에 호주에 인도된 웨지테일이..라면 한국공군에는 큰 무리가 없습니다... 웨지테일..이 기종도 나름대로 장점은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