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hawkeye | 2005-10-31 | 추천 0

  벌거숭이로 싸운다는 게르만 인... 선입견이 였나?

  

  

• 삐죽이 | 2005-10-15 | 추천 0

  역사적으로 보았을때.. 군사적 역량은 추운지방일수록... 그리고 사냥의 문화가 발달할수록 전투력이 더 높았던것 같습니다..

  

  

• 구운감자 | 2005-10-15 | 추천 0

  "살육과 문명" 그 책..저도 네번 넘게 읽었습니다... 처음에 너무 신선하고 용감해서.. ㅎㅎ 하지만 어는 정도는 저자의 역사관에 수긍은 합니다만..베트남전은 아무리 읽어도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아테네이래 서구의 민주문화와 시민군국주의가 유럽의, 미국의 군대가 항상 여타 문명권에
  대한 군사적 우위를 이루게 되었다... 이 정도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 WANTJSF | 2005-10-14 | 추천 0

  저때만 해도 야만족이었는데, 지금은 세계를 쥐고 흔드는 문명족으로...

  

  

• 파괴와 창조 | 2005-10-14 | 추천 0

  제가 지금 "살육과 문명"이란 책에서 3. 시민병사(로마에 관한..)편을 읽고 있는데 거기서 나오는 로마가 싸웠던 민족과 국가들에 대한 사진을 올려주셨군요...감사합니다...^^

  

  

• Sting | 2005-10-14 | 추천 0

  북쪽에서 온 사람들이 저렇게 살을 내놓고 있었을 것 같지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