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짐홀 | 2005-10-15 | 추천 0

  제주 방언으로 복어를 뽁쟁이라고 하죠 ^^

  

  

• 도둑발인생사 | 2005-10-14 | 추천 0

  저거 실리콘으로 넣어서 부풀린거 아닌지? 배를 보시오;; 뱃살.. 대박.

  

  

• 스카이호크 | 2005-10-14 | 추천 0

  울룩불룩 근육질... 곰아저씨들이 만든 배는 전부 그렇더군요. 톰캣에서 느낄 수 있는 그 육중한 위압감. 다만 갑판 도색이 주황색인게...--;

  

  

• 붉은태양 | 2005-10-14 | 추천 0

  엄청난 가죽풍선 이군요.

  

  

• 저수지의개 | 2005-10-14 | 추천 0

  Goood!!!

  

  

• 흰꼬리수리 | 2005-10-14 | 추천 0

  뽁쟁이 사진 네이버에 올라왔던가? 음!! 아래도 뽁쟁이 2마리 그것도 어른 뽁쟁이로..

  

  

• minki | 2005-10-14 | 추천 0

  음...뭔가 가득차 있다는 뉘앙스를 정말 적절한 이미지!!로 표현 하셨습니다. 가득~~~~ 찼습니다.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