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9]

• bac | 2005-10-15 | 추천 0

  덕형당님의 좋은 글과 사진에 자삭, 우쩌고 가 뭔 말이여. 물론, 그 김용욱인가 하는 사기성 농후한 학자께서 슨상님 시절부터 좌파정권에 많이 협조적인 것은 압니다. 그건 그렇다 쳐도, 소위 머리 빡빡 깎은 중머리 학자께서, 밝히긴 우라지게 밝히겠구만, 왜 충고를 받아 들이지 않고 배신때려. 의연한 안성기와는 달리 스을쩍 흠쳐 보는 폼이 꼭 위선자 같구만.

  

  

• Frank Black | 2005-10-15 | 추천 0

  이곳 게시판 제목 부터가 ' 자유 사진 게시판 ' 입니다. -_- 이 게시물이 이곳 게시판의 성향과 관련하여 특별나게 문제될부분은 전혀 없다고 봅니다만? 덕형당님 지우실필요 없습니다. 걍 놔두시길.

  

  

• 그날그날 | 2005-10-15 | 추천 0

  안성기를 국회로^^!

  

  

• 信念의鳥人 | 2005-10-14 | 추천 0

  찬준님이 그때 그 사진속의 이쁜누님(?)이랑 잘 되시는줄 알았는데요... (염장질러 죄송합니다...-┌)

  

  

• RD | 2005-10-14 | 추천 0

  <font color=black>정권 바뀔때마다 아부하는 날라리...참고로 김용옥의 올드 시스터인 김숙희...김숙희는 95년 교육부 장관때 "6.25는 동족상잔이라 명분이 없고 월남전은 미군의 용병이다"라고 나불되다가 그다음날 사표.... 얼마전 EBS 프로 시끄러웠던 김용옥.... 김용옥,김숙희...그 집구석 피는 못 속이는것 같습니다.

  

  

• RD | 2005-10-14 | 추천 0

  <font color=black>예전 김용옥의 책 보면 거의 다 이런말이 꼭 나옵니다. "씹" "자지""보지"... 그것도 모자라 방송에서 "오입"이란 말은 당연하게 사용합니다. 그리고 툭하면 지랄하는 자신의 "똥철학(김용옥 자신이 쓴 표현)" 완성한다고 설쳐 되더니 완성(?) 한것 같습니다.

  

  

• 은행나무 | 2005-10-14 | 추천 0

  오늘하루도 웃음으로 마무리 할수있게 해주신 덕형당님께 감사드리고 박찬준님 실연의 아품에서 빨리벗어나길 바라며 이런장면에도 흔들림없는 의지의 김상우님 과 信念의鳥人 님이 되시길 바라며 나머지 회원님들도 즐거운 주말되십시요. 그럼 이만 ......^^

  

  

• 좋은하루 | 2005-10-14 | 추천 0

  덕형당님 수준 높은건 알아 줍니다. ㅎㅎ
  

  

  

• 하늘새 | 2005-10-14 | 추천 0

  왜 자삭을 해야 햐죠? 어디에 그렇게 야한 장면이 나오는지? 막말로 MBC 처럼 성기를 노출시킨것도 아니고 가슴이 노출된것도 아닌데 왜 자삭해야 하죠? 자유사진방 입니다! 자유요! 너무나도 상업적인 글이나 비방, 광고, 섹스에 관한 사진이 아니라면 자삭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자기 기준에 맞지 않으면 자삭하라니....덕형당님께서 그리고 토욜날 자삭하신다고 말머리에도 써놨구만....전 자삭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암튼 간만에 많이 웃었습니다!

  

  

• bell5 | 2005-10-14 | 추천 0

  대다수가 용납하지 못할 사유가 아니라면 굳이 자식할 필요까진 없을 것 같은데 민감하신 분들이 몇분 계시네요... 댓글을 읽어봐도 그런것 같고... 자신의 잣대로 자삭하라 마라 하는 것 자체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 똘이 | 2005-10-14 | 추천 0

  역시 덕형당님의 재치는 하늘을 찌를듯 합니다..근데 다들 키는 쭉쭉인데 가슴볼륨이 부족하군..농담입니다.
  

  

  

• 信念의鳥人 | 2005-10-14 | 추천 0

  일단 퍼가야 겟네...-_-;;;(농담입니다 ㅡㅡ;;;)

  

  

• 스위스보이 | 2005-10-14 | 추천 0

  저러다가 모델과 눈이라도 마주치면... 마이 미안해!!!!ㅋ

  

  

• heinze | 2005-10-14 | 추천 0

  허 그런가여~~~~

  

  

• 다나끔 | 2005-10-14 | 추천 0

  두분 다 기혼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 heinze | 2005-10-14 | 추천 0

  더두 덜두없이 총각과 기혼의 차이입니다. 저나이에 열심히 돌아가는 목관절이 부럽습니다. 글고 최초의 양심선언으로 유명한 도올이지만 요즘 하는일은 도무지~~~~~~

  

  

• 브로드피크 | 2005-10-14 | 추천 0

  아침에 봤는데 아직 자삭하지 않으셨네.... 철학자도 똥사고 방귀끼고 똑같죠 머... 빨리 자삭하시기 바랍니다.

  

  

• 다이얼 | 2005-10-14 | 추천 0

  도올선생~...동양철학이 어쩌구 대한독립사 대장부의 길이 어쩌구 하더니.볼테면좀 어깨좀 피고 당당하게 떳떳하게 보세요..어느 촌띠기 양아치새끼 처럼 슬금슬금 훔쳐보지말구!

  

  

• Hogugy | 2005-10-14 | 추천 0

  시비는 아닙니다만 사이트트 성격상...이런 말씀들 많이 하시는데, 경찰청 사이트에는 범죄 내용만, 소방관련 사이트에는 화제 관련 내용만 올라와야 하는지요? *^^* 아니라고 봅니다. 가끔 이런 유머러스한 내용의 글도 상당히 활력 요소가 되는것 같습니다.

  

  

• 불사조 | 2005-10-14 | 추천 0

  그런데 아래서 4번째 사진을 보시면 오른쪽에서 첫번째와 두번째 모델들의 자세가 어째 요상하게 보입니다. 거의 접촉 직전으로 보이는데 제가 잘못 봤나요? 여기서도 박찬준님의 장가 이야기는 빠지지 않고 나오는군요. ^___^

  

  

• 군사대국 | 2005-10-14 | 추천 0

  하하~ ㅋㅋ 도올선생이 저런면도 있었네요 허기야 저도 사실 애인과 함께 걸어가면 저런 경우가 있지요 ^^ 왠지 모르게 시선 갑니다 그때마다 애인한테 들키고 나면...쩝 다음은 뭐~보나마나 ^@^ 제 살이 아프다고 웁니다 ^^ 그나저나 박찬준님 장가 안가십니까 ? ^^

  

  

• charlie | 2005-10-14 | 추천 0

  최강의 성인군자이 외에는 속물 테두리를 벗어나기 힘들듯 하군요..

  

  

• 별이사랑 | 2005-10-14 | 추천 0

  너무 의도니 비의도니 그러지 마시고 편하게 보면 좋을듯...뭐 어떻습니까? 늘씬한 미녀들이 왔다갔다 하는데 눈 안돌아가면 그게 비정상이지요.....솔직히 저런모습이 오히려 순진해 보임니다^^;;

  

  

• 별이사랑 | 2005-10-14 | 추천 0

  ^^그런데 시선이 돌아가는것이 어쩌면 너무도 당연한것 아닌가 함니다 그것이 속물근성은 아닐듯...오히려 순진함의 연장인듯 함니다만 오히려 애써 태연한것이 더더욱 그렇게 보임니다...^^ 그냥 넋두리임니다 이것도....도올도 그렇지 좀 철학자다운 고고함을 풍기시지 쯧쯧쯧(하긴 철학자도 일반인 인것을)...솔직히 말하면 저같음 고개가 돌아가다못해서 아마 뚫어지게 쳐다봤을 것임니다..^^;;

  

  

• freedoo | 2005-10-14 | 추천 0

  정말 아무 의도도 없는것인가요?

  

  

• 김상우 | 2005-10-14 | 추천 0

  어서 저장...... (농담입니다-_-ㅋ)

  

  

• 박찬준 | 2005-10-14 | 추천 0

  옛 애인에게 하루 젬있으라고 보낸 기억이 나네여....다시보니 일단 젬있었는데 갑자기 미려오는....애구 정신차려라 퍽!!악!!

  

  

• 브로드피크 | 2005-10-14 | 추천 0

  ㅋㅋㅋ...재밌는 글이나 사이트성격에 맞지 않고 노출도 심한 사진도 있는데 자삭 하심이...

  

  

• 김상우 | 2005-10-14 | 추천 0

  아 ㅎㅎ-_-... 저런-_- 도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