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

• charlie | 2005-10-14 | 추천 0

  로마극성기(?)의 페르시아 지역은 파르티아로 로마와 파르티아는 주력이 달렸던 결과로 보고 싶은데요.. 로마는 중장보병이 주력으로 기병이 보조전력이었던데 비해 파르티아는 기병주력에 보병이 보조전력으로 일단 보병끼리의 회전에서는 로마중갑보병이 매우우세였기 때문에, 회전을 피하고 원거리에서 기병을 활용한 게릴라 전술로 일관한 파르티아에 제아무리 최강 보병이라도 어찌해볼 방법이 없었기에 현재 이라크지역을 경계로 서로 묵시적으로 경계선을 삼은 결과로 봐야죠..양국의 불씨는 항상 아르메니아 왕위계승이 문제었습니다.

  

  

• 길현정. | 2005-10-14 | 추천 0

  ㅋㅋ^^ 요번엔 박모님만 졸졸 따라 다닐렵니다^0^ 아...선리플 후감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