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꿀한 금요일입니다 여군 사진 5장
덕형당 | 2005-10-07 10:25:07
조회 6983 | 추천 1 | 다운로드 9
꿀꿀한 금요일입니다. 회원 여러분 모두 즐거운 주말이 되시길...(아직 주6일 근무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제가 스페셜 코너 여군게시판에 186번재 올린사진 재탕합니다.
중년의 한 여인이 심장마비로 병원에 실려갔다.
수술대 위에서 거의 죽음 직전에 이르자
여인은 신을 만났다.
저는 이제 끝이냐고 물었더니 신은 아니라고 하며
그녀가 앞으로 30∼40년은 더 살 것이라고 말했다.
병이 회복됨에 따라 그녀는 병원에 더 있으면서
보톡스도 시술하고 지방도 제거하고 가슴도 키우고
아랫배도 집어넣기로 하였다.
그녀는 미용사를 불러 머리도 염색했다.
앞으로 30∼40년은 더 살 것이니 이왕이면
예쁘게 사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그녀는 마지막 수술이 끝나고 즐거운 마음으로 병원을 나오다가
그만 달려오는 앰뷸런스에 치여 사망했다.
그녀는 신 앞에 서게 되자 이렇게 물었다.
"제가 30∼40년은 더 살 거라면서요?"
신이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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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뜯어고쳐서 못 알아봤다!
왜? 꼽냐??"
금요일인 오늘 부산에서는 비밀 번개 합니다.^^*
제가 스페셜 코너 여군게시판에 186번재 올린사진 재탕합니다.
중년의 한 여인이 심장마비로 병원에 실려갔다.
수술대 위에서 거의 죽음 직전에 이르자
여인은 신을 만났다.
저는 이제 끝이냐고 물었더니 신은 아니라고 하며
그녀가 앞으로 30∼40년은 더 살 것이라고 말했다.
병이 회복됨에 따라 그녀는 병원에 더 있으면서
보톡스도 시술하고 지방도 제거하고 가슴도 키우고
아랫배도 집어넣기로 하였다.
그녀는 미용사를 불러 머리도 염색했다.
앞으로 30∼40년은 더 살 것이니 이왕이면
예쁘게 사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그녀는 마지막 수술이 끝나고 즐거운 마음으로 병원을 나오다가
그만 달려오는 앰뷸런스에 치여 사망했다.
그녀는 신 앞에 서게 되자 이렇게 물었다.
"제가 30∼40년은 더 살 거라면서요?"
신이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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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뜯어고쳐서 못 알아봤다!
왜? 꼽냐??"
금요일인 오늘 부산에서는 비밀 번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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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기현 | 2005-10-07 | 추천 0
이러면이 있으실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
오늘 번개에서 좋은 시간 보내셔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