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어린이 병사들(19금)
와니 | 2005-10-07 00:08:49
조회 7883 | 추천 2 | 다운로드 0
http://www.militaryphotos.net/forums/viewtopic.php?t=62110&postdays=0&postorder=asc&start=48
“Before a battle, they would make a shallow cut and put powder in. Afterward, I didn't see any human being having value.”
-Alleu Bangaru, 14
"전투전에 그들은 살에 흠을 내고 약을 집어넣었다. 이후 나는 더이상 사람이 가치를 지닌것으로 보이지 않았다."
The True Horror of Being a Child Soldier--Stories Told By Veterans:
Unwilling Soldiers
“I was on my way to the market when a rebel demanded I come with him. The commander said to move ahead with him. My grandmother argued with him. He shot her twice. I said he should kill me, too. They tied my elbows behind my back. At the base they locked me in the toilet for two days. When they left me out, they carved the letters RUF across my chest. They tied me so I wouldn’t rub it until it healed” -Abbas Fofanah, 16
"나는 가게로 가는 길이었는데 반군이 같이가자고 했다. 반군지휘자는 그와 같이 앞으로 가자고 했고 내 할머니는 그와 다투었다. 그는 할머니를 두번 쏘았고 나는 그들에게 나도 죽이라고 했다. 그들은 나의 팔꿈치를 뒤로 묶었고 기지에서 이틀동안 화장실에 가두었다. 그들이 나를 풀어주었을 때 그들은 내 가슴에 RUF 라는 글자를 새기고 상처가 아물때 까지 내가 그것을 문지르지 못하도록 묶어 놓았다."
Horrendous Acts
“When we caught kamajors (pro-government militiamen) we would mutilate them by parts and display them in the streets. When villagers refused to clear out of an area we would strip them naked and burn them to death. Sometimes we used plastic and sometimes a tire. Sometimes they would partially sever a person’s neck and then leave them on the road to die slowly… We gang-raped women, sometimes six people at a time. I didn’t feel much because I was drugged and was just there for sex. One of my friends was having sex with a girl when she complained she was tired. He took out his pistol and shot into her vagina… We killed people, we cooked them, we ate them, and then we broke their pots” -Abdul Rahman Kamera, 15
"우리가 친정부 민병대를 잡었을 때 우리는 그를 토막내어서 길거리에 전시했다. 마을 사람들이 자기 집에서 떠나기를 거부할 때 우리는 그들을 벗기고 죽을 때까지 태웠다. 어떨 때는 플라스틱을 이용했고 어떨 때는 타이어를 사용했다. 가끔 그들은 사람의 목의 일부만 베고 천천히 죽도록 길에 내버려 두었다. 우리는 여성을 집단 강간했고 어떨 때는 6명을 한 꺼번에 강강했다. 우리는 마약을 먹었고 단지 색스를 하기 위해 거기에 있었기 때문에 죄책감을 못느꼈다. 한 친구는 색스중 여자가 지쳤다고 불평하자 그의 권총을 뽑아들고 여성의 성기에 총을 쏘았다.. 우리는 사람들을 죽이고, 요리하고 먹었다. 그리고 그들의 냄비를 부수었다."
“My schoolmates and I met our old teacher , and we knocked him down. We killed the teacher and we took his books and burned them, and then we took some of the papers to the toilet to wipe ourselves.” -Abdul
"내 학교친구는 우리의 늙은 선생님을 만났고, 그를 때려눕혔다. 우리는 선생님을 죽이고 그의 책을 뺏어서 태웠다. 그리고 남은 몇장의 종이를 화장지로 사용했다."
“The (older rebels) would (impale people) when the drugs had taken hold and they wanted to play wicked games. They want to see blood. Some of them drink blood. Especially on the war fronts where there’s no food, no water, when we killed civilians, we would cut a hole on the top of the arm, above the wrist, and press on the arm, and drink.” -Zakaria Turay, 14
"나이먹은 반군들은 약에 취하면 사람들을 찌르고 사악한 놀이를 즐겼다. 그들은 피를 보고 싶어했고 일부는 피를 마셨다. 식량이 없고, 물도 없는 전선에서는 민간인을 죽이고 팔목을 잘라 구멍을 내고 피를 마셨다."
“Before a battle, they would make a shallow cut and put powder in. Afterward, I didn't see any human being having value.”
-Alleu Bangaru, 14
"전투전에 그들은 살에 흠을 내고 약을 집어넣었다. 이후 나는 더이상 사람이 가치를 지닌것으로 보이지 않았다."
The True Horror of Being a Child Soldier--Stories Told By Veterans:
Unwilling Soldiers
“I was on my way to the market when a rebel demanded I come with him. The commander said to move ahead with him. My grandmother argued with him. He shot her twice. I said he should kill me, too. They tied my elbows behind my back. At the base they locked me in the toilet for two days. When they left me out, they carved the letters RUF across my chest. They tied me so I wouldn’t rub it until it healed” -Abbas Fofanah, 16
"나는 가게로 가는 길이었는데 반군이 같이가자고 했다. 반군지휘자는 그와 같이 앞으로 가자고 했고 내 할머니는 그와 다투었다. 그는 할머니를 두번 쏘았고 나는 그들에게 나도 죽이라고 했다. 그들은 나의 팔꿈치를 뒤로 묶었고 기지에서 이틀동안 화장실에 가두었다. 그들이 나를 풀어주었을 때 그들은 내 가슴에 RUF 라는 글자를 새기고 상처가 아물때 까지 내가 그것을 문지르지 못하도록 묶어 놓았다."
Horrendous Acts
“When we caught kamajors (pro-government militiamen) we would mutilate them by parts and display them in the streets. When villagers refused to clear out of an area we would strip them naked and burn them to death. Sometimes we used plastic and sometimes a tire. Sometimes they would partially sever a person’s neck and then leave them on the road to die slowly… We gang-raped women, sometimes six people at a time. I didn’t feel much because I was drugged and was just there for sex. One of my friends was having sex with a girl when she complained she was tired. He took out his pistol and shot into her vagina… We killed people, we cooked them, we ate them, and then we broke their pots” -Abdul Rahman Kamera, 15
"우리가 친정부 민병대를 잡었을 때 우리는 그를 토막내어서 길거리에 전시했다. 마을 사람들이 자기 집에서 떠나기를 거부할 때 우리는 그들을 벗기고 죽을 때까지 태웠다. 어떨 때는 플라스틱을 이용했고 어떨 때는 타이어를 사용했다. 가끔 그들은 사람의 목의 일부만 베고 천천히 죽도록 길에 내버려 두었다. 우리는 여성을 집단 강간했고 어떨 때는 6명을 한 꺼번에 강강했다. 우리는 마약을 먹었고 단지 색스를 하기 위해 거기에 있었기 때문에 죄책감을 못느꼈다. 한 친구는 색스중 여자가 지쳤다고 불평하자 그의 권총을 뽑아들고 여성의 성기에 총을 쏘았다.. 우리는 사람들을 죽이고, 요리하고 먹었다. 그리고 그들의 냄비를 부수었다."
“My schoolmates and I met our old teacher , and we knocked him down. We killed the teacher and we took his books and burned them, and then we took some of the papers to the toilet to wipe ourselves.” -Abdul
"내 학교친구는 우리의 늙은 선생님을 만났고, 그를 때려눕혔다. 우리는 선생님을 죽이고 그의 책을 뺏어서 태웠다. 그리고 남은 몇장의 종이를 화장지로 사용했다."
“The (older rebels) would (impale people) when the drugs had taken hold and they wanted to play wicked games. They want to see blood. Some of them drink blood. Especially on the war fronts where there’s no food, no water, when we killed civilians, we would cut a hole on the top of the arm, above the wrist, and press on the arm, and drink.” -Zakaria Turay, 14
"나이먹은 반군들은 약에 취하면 사람들을 찌르고 사악한 놀이를 즐겼다. 그들은 피를 보고 싶어했고 일부는 피를 마셨다. 식량이 없고, 물도 없는 전선에서는 민간인을 죽이고 팔목을 잘라 구멍을 내고 피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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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글뻥 | 2005-10-09 | 추천 0
민족정기 | 2005-10-07 | 추천 0
십이월 | 2005-10-07 | 추천 0
wifky | 2005-10-07 | 추천 0
펜리스펜릴 | 2005-10-07 | 추천 0
펜리스펜릴 | 2005-10-07 | 추천 0
거시기 | 2005-10-07 | 추천 0
eagles | 2005-10-07 | 추천 0
젊은 미군병사들이나, 이라크 반군들이나 모두 인간성을 잃고 전쟁의 광기에 빠져있습니다. 이런데도 전쟁한바탕내서 다 쓸어버리자고 하는 일부사람들은 도대체 뭐하는사람들일까요.
세이지 | 2005-10-07 | 추천 0
김상우 | 2005-10-07 | 추천 0
그런데 아프리카에서는 맨날 내전으로 서로 치고박고 쏴죽이고 어린애들대려다가 총잡게시키고.. 사람들 학살하고.. X새끼들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_-.. 막말로 꼭 그래야되는지 멍청해서 그런건지 서로 중제하고 해서 평화를 이끌면 안될지..
별로 | 2005-10-07 | 추천 0
하늘새 | 2005-10-07 | 추천 0
텅스텐탄자 | 2005-10-07 | 추천 0
슝슝이 | 2005-10-07 | 추천 0
선생님을 죽였다는 대목에서... 섬뜩...
뉴트 | 2005-10-07 | 추천 0
어영부영 | 2005-10-07 | 추천 0
널사랑할꺼얌 | 2005-10-07 | 추천 0
역마살 | 2005-10-07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