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호산 | 2009-07-10 | 추천 0

  사진 퍼갑니다.

  

  

• jjkim | 2005-10-08 | 추천 0

  전차 시제는 말그대로 시제일 뿐입니다. 외장, 메카닉이야 빨리 나오는 부분이고, 내장 장비(FCS등) 만드는데 많은 시간이 걸릴꺼라고 생각합니다.

  

  

• wifky | 2005-10-07 | 추천 0

  불만속에서 신기술과 신디자인이 탄생하는겁니다. 긍정적인 사고~~^^

  

  

• 펜리스펜릴 | 2005-10-07 | 추천 0

  차기전차도 2010년경에 개발할꺼라더니 벌써 시제 전차가 나오는 것에 정말 대단함을 넘어서 기겁하고 싶어집니다. 이대로라면 2010년경에 k1전차가 그러했듯이 2백대이상이 양산되어 보급된 상황에서 발표되지 않을까 하네요^^

  

  

• 펜리스펜릴 | 2005-10-07 | 추천 0

  저도 양산성이 높을뿐 아니라 그 성능과 확장성이 좋다는데 훌륭한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지지합니다^^ 덕분에 옆나라가 겨우 300대 운용하는 MBT의 양을 우리는 천대가량 운용하면서도 정비나 다양한 부분에서 큰 트러블이 없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상황상 이런 병기는 최단시간내에 500에서 천단위가 배치되어야 하고 이후 업글과 추가 설계변경, 생산성을 고려할때 훌륭한 선택이라고 지지합니다. 옆나라의 바보들처럼 부품공용도 안되고 장갑차량과 기갑차량의 제조사가 달라서 정비 및 계량시 완전히 별개물건을 다루는 바보짓을 하지 않아도 되고요. 비겐님이 말씀하셨다시피 신궁을 다는 계량도 벌써 진행중이잖습니까?

  

  

• WANTJSF | 2005-10-07 | 추천 0

  모양이 직선에 단순함은 성의 없는게 아니라 전시 급속 양산시에 장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구성능의 체계를 최대한 빨리 찍어내는것! 그게 더 중요하죠.
  

  

  

• 김상우 | 2005-10-07 | 추천 0

  그건 MOAB님이 아니라 MOB상입니다..

  

  

• 실용합리 | 2005-10-07 | 추천 0

  퇴출되었던 불평불만쟁이 일본인이 다시 등장한 것인가.

  

  

• MOAB | 2005-10-07 | 추천 0

  포탑은 그렇다 쳐도, 저 성의 없어 보이는 저 차체는 정말이지 직선에 단순함 그 자체군요. 설계하고 제작하는데 돈은 진짜 안들었겠습니다. 물론 겉모습이 좋다고 성능좋은건 아니지만요.

  

  

• 비겐 | 2005-10-07 | 추천 0

  비호에 신궁을 퉁구스타처럼 장착하는 방법을 연구중이라고 합니다.

  

  

• james21 | 2005-10-07 | 추천 0

  비호가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지만, 현 추세로 봤을때 천마와 비호가 결합된 형태의 대공무기로 개발되었다면 좋았을 거란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