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 펜리스펜릴 | 2005-10-07 | 추천 0

  즉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k9과 크루세이더의 경쟁에서 k9의 양산과 배치가 더 빨랐던 것처럼 OICW경쟁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펜리스펜릴 | 2005-10-07 | 추천 0

  즉 우리의 국방무기개발체계는 제 3자가 봤을때 '전시상황'에 준하는 상태에서 개발 양산 배치되기때문에......외국의 병기개발 체제와는 다른 시각으로 봐야 합니다.

  

  

• 펜리스펜릴 | 2005-10-07 | 추천 0

  미국의 차세대 무기들이 '표류'하는 이유는 명확한 '적'이 없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다르죠. 실제로 필요에 의해서 납기기한이 있는 상황에서 주문되고 국방연구원들이 밤잠을 설쳐가며 만들고 실제 특수부대원들이 실험하고 배치되는 식의 무기가 의외로 있는 편입니다. 저역시도 운이 좋았는지 나빴는지 요즘 배치되는 마일즈 시스템의 국산초기모델실험에 참가했었는데....그때는 좀 문제가 많았던걸로 기억됩니다^^;;;

  

  

• 별이사랑 | 2005-10-06 | 추천 0

  dark님의 글에서 미군에서는 OICW가 여러가지 이유로 표류한다는 내용을 들었습니다만...이번에 대우에서 발표한 국산 OICW는 상당히 진척되고 있으며 20mm 냐 25mm냐의 갈림길에 있다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