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사진들
끄세즈 | 2005-10-05 23:13:39
조회 7646 | 추천 1 | 다운로드 1
국방 페스티발에 관련된사진 자료들을 보면서 느낀 건데 , 도우미 사진들이 호응을 얻는 것 같이 보여서
이런 사진들을 올려 봤어요. 키크고 예쁜 여자 좋아하는 건 남자들의 정상적인 마음이지만, 너무 키크고 예쁜
여자만 좋아하면 키 작고 못생긴 여자들은 좌절을 느껴요.
여기서 같이 공부하는 한국 남자애 하나가 길을 걸으면서 예쁜 여자만 보면 고개가 자동으로 돌아 가는 걸
보고 공통적인 남자들의 심리 중 하나가 이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자유 사진 자료실에 '남자들의 시각도 세계화 해야 하는 시대' 란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을 보고 그런 생각이
새삼스레 들기도 했고요.
무기 사진이 아니어서 의아하게 여기실 분들이 계실테지만, 너무 마음 쓰시지 않아 주셨으면 합니다.
좋아하실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올린 사진이고 제 글을 읽고 진지한 리플을 통해 조언을 주시거나
추천을 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표시로 올린 사진이니까요^^;;;
첫번째 사진은 가수 카일리 미노그의 사진입니다.
마흔 살이 다 된 나이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16인치의 허리를 유지하는 걸 보면서 어떻게 하면 저런 미모를
간직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들게 하는 월드 스타입니다. 특히,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노래를 같이 불렀을 때
있었던 사건은 많은 분들이 아실 거예요^^;;; (음흉한 넘ㅡㅡ;;;)
2년 전에 같이 공부하던 한국 여자애랑 집에서 같이 저녁 먹을 때 카일리 미노그의 'Slow' 뮤직 비디오를
보는데, 섹시하면서도 천박하지 않은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고 제게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카일리 미노그를
잘 표현한 말이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키가 작아도 미모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한
연예인입니다^^;;;
두번째와 세번째 사진은 프랑스 국영 방송 TF1 채널의 앵커 '멜리사 토리오 (Melissa Theuriau)' 입니다.
이전에 설명을 올린 적이 있어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네번째와 다섯번째 사진은 프랑스 출신의 수퍼 모델 '레티샤 카스타 (Letitia Casta)' 입니다.
샤넬, 지방시, 랄프 로렌의 CF 모델로 출연했고 1998년에는 영화 'Asterix et Obelix' 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김상우님 취향은 어느 정도 알겠는데, 박찬준님은 이 사진 보시고 어떤 반응 보이실지 궁금하네요^^;;;
이런 사진들을 올려 봤어요. 키크고 예쁜 여자 좋아하는 건 남자들의 정상적인 마음이지만, 너무 키크고 예쁜
여자만 좋아하면 키 작고 못생긴 여자들은 좌절을 느껴요.
여기서 같이 공부하는 한국 남자애 하나가 길을 걸으면서 예쁜 여자만 보면 고개가 자동으로 돌아 가는 걸
보고 공통적인 남자들의 심리 중 하나가 이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자유 사진 자료실에 '남자들의 시각도 세계화 해야 하는 시대' 란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을 보고 그런 생각이
새삼스레 들기도 했고요.
무기 사진이 아니어서 의아하게 여기실 분들이 계실테지만, 너무 마음 쓰시지 않아 주셨으면 합니다.
좋아하실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올린 사진이고 제 글을 읽고 진지한 리플을 통해 조언을 주시거나
추천을 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표시로 올린 사진이니까요^^;;;
첫번째 사진은 가수 카일리 미노그의 사진입니다.
마흔 살이 다 된 나이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16인치의 허리를 유지하는 걸 보면서 어떻게 하면 저런 미모를
간직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들게 하는 월드 스타입니다. 특히,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노래를 같이 불렀을 때
있었던 사건은 많은 분들이 아실 거예요^^;;; (음흉한 넘ㅡㅡ;;;)
2년 전에 같이 공부하던 한국 여자애랑 집에서 같이 저녁 먹을 때 카일리 미노그의 'Slow' 뮤직 비디오를
보는데, 섹시하면서도 천박하지 않은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고 제게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카일리 미노그를
잘 표현한 말이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키가 작아도 미모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한
연예인입니다^^;;;
두번째와 세번째 사진은 프랑스 국영 방송 TF1 채널의 앵커 '멜리사 토리오 (Melissa Theuriau)' 입니다.
이전에 설명을 올린 적이 있어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네번째와 다섯번째 사진은 프랑스 출신의 수퍼 모델 '레티샤 카스타 (Letitia Casta)' 입니다.
샤넬, 지방시, 랄프 로렌의 CF 모델로 출연했고 1998년에는 영화 'Asterix et Obelix' 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김상우님 취향은 어느 정도 알겠는데, 박찬준님은 이 사진 보시고 어떤 반응 보이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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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은행나무 | 2005-10-06 | 추천 0
estenox | 2005-10-06 | 추천 0
십이월 | 2005-10-06 | 추천 0
끄세즈 | 2005-10-06 | 추천 0
제724독립중전차대대 | 2005-10-06 | 추천 0
기현 | 2005-10-06 | 추천 0
김상우 | 2005-10-06 | 추천 0
M203님 뭐 그러타고 충격고백까지야T^T..... 뭐 예쁘다는건아니고 괜찮다는(?)뜻이였는데 예쁘다고 썼었네요-_-;; 까다롭게 따지는게아니라 그냥 좋아서 나불나불-_-... 애인은-_- 당연히.... 없죠^0^.....
세이지 | 2005-10-06 | 추천 0
이쁘니구축함 | 2005-10-06 | 추천 0
끄세즈 | 2005-10-06 | 추천 0
그래도, 많은 분들이 토론방을 지키고 계시니까 저 안 가도 큰일 나지는 않겠죠? ^^;;; 그리고, 김상우님이 그런 고백을 하셨다니...전혀 몰랐던 일이예요. 그런데, 김상우님처럼 말씀 하시는 분들이 실제로 여자 보는 눈이 높고 굉장히 까다롭게 따지시는 걸 본 적이 있어서 김상우 님이 애인 없는 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너무 나쁘게 받아들이시지는 마세요, 김상우님^^;;;
김상우 | 2005-10-06 | 추천 0
M203 | 2005-10-06 | 추천 0
M203 | 2005-10-06 | 추천 0
끄세즈 | 2005-10-06 | 추천 0
끄세즈 | 2005-10-06 | 추천 0
별이사랑 | 2005-10-06 | 추천 0
반합 | 2005-10-06 | 추천 0
디스커스 | 2005-10-05 | 추천 0
예전의 우리의 여인네들은 불행히 그러질 못했죠.다행히도 식생활이 서구화 되면서 요즘 젊은 아가씨들은 키가 작아도 균형이 잘 잡히는 것을 보고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한답니다.-.-저는 갠적으로 예전에 프랑스 영화 '테크닉''라본느'에서 열연했던 플로랑스 괴링이라는 여배우가 생각나네요....^^아주 뇌살적이었죠...그런데...사람 허리가 16인치 일수가 있는겁니까?저거 오타 아닌가요?26인치의?
박찬준 | 2005-10-05 | 추천 0
dark | 2005-10-05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