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마지막 잘알려지지 않는 장비를 중심으로...
흰꼬리수리 | 2005-10-05 22:57:08
조회 9202 | 추천 2 | 다운로드 19
오늘의 마지막 사진들 올립니다.
관심의 최일선에서 벗어나 있지만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장비들 사진 올립니다.
미클릭 지뢰제거기는 주로 KM-9 ACE로 견인합니다.
다음 지뢰살포기는 쉽게 야구연습장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전용 지뢰를 살포하는데 사용합니다.
다음은 최전방 침투감시용으로 사용되는 라지트레이다와 열영상 감시장비 입니다.
다음은 저고도 감시레이다. TPS-830K 입니다.
마지막으로는 통신 장비들 이군요.
관심의 최일선에서 벗어나 있지만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장비들 사진 올립니다.
미클릭 지뢰제거기는 주로 KM-9 ACE로 견인합니다.
다음 지뢰살포기는 쉽게 야구연습장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전용 지뢰를 살포하는데 사용합니다.
다음은 최전방 침투감시용으로 사용되는 라지트레이다와 열영상 감시장비 입니다.
다음은 저고도 감시레이다. TPS-830K 입니다.
마지막으로는 통신 장비들 이군요.
)
)
)
)
)
1
댓글 [9]
sf5e | 2005-10-08 | 추천 0
엥......? 불과 5개월사이에 전력증강이 몇배로 된거지?ㅎㅎ
제가 올 4월에 전역했는데.. 군에 있을때.. 대공초소나.. 그쪽 관계된 간부들 말 들어보면 An-2기는 웬만해선 잘 안잡힌다고 하더군요.....
글고 신궁은 초도배치가 되어있지 않았고 미스트랄도 1년에 실사격 1번도 제대로 할까 말까 한다고 들었는데.......~
고요한 나라 | 2005-10-06 | 추천 0
쩝...베트남이나 이라크같은 전쟁이 있었던 나라에선 아직도 지뢰 제거 작업이 진행중이라고 하던데 피해자들이 주로 어린이라고 하니 가슴이 아픕니다
별로 | 2005-10-06 | 추천 0
박찬준 | 2005-10-06 | 추천 0
흰꼬리수리 | 2005-10-06 | 추천 0
starch | 2005-10-06 | 추천 0
박찬준 | 2005-10-06 | 추천 0
유용원 | 2005-10-05 | 추천 0
박찬준 | 2005-10-05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