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 순간포착 | 2005-10-05 | 추천 0

  비호를 절반 줄여서 생산하고 그 돈으로 탱크 더 만들면 좋지 않나 생각되요..그리고 차기 대공포는 레이다를 좋은 것으로 해서 40mm로 만들면 지상 골키포 역할도 할 것이고 대지 전투도 할 것이니 상당한 효과를 가질 수도 있을 것이고요...

  

  

• 아무려나 | 2005-10-05 | 추천 0

  비호가 83년부터 91년까지 개발을 끝내고도 지금까지 도입이 늦어진것은 군에서 계속 거부한 것이 근본적 이유 아닌가요? 투자할 곳이 산더미 같은 군으로서는 비용대 효과도 문제이고 현대전 개념에도 맞지 않는다고...... 국회 국방위 국정감사 자료에는 그렇게 나오더군요...매년 단골로 지적되지만...우리 군에 계시는 분들도 바보가 아니라서 현대 대공무기 발전 추세나 동향등은 모두 알고 계십니다. 비호가 그렇게 좋다면 1991년 개발이 끝난 후 15년이 되어 가는 이때까지 우리 군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세계 각국으로 수출을 하기 위한 노력을 했어야죠..

  

  

• CHAOS | 2005-10-05 | 추천 0

  아직까지 군은 비호체계로 만족하는 듯 합니다. 애초의 ROC에도 그정도 성능이었고요. 천마때문에 그리 장사정기관포를 필요로 하지 않는지도 모르지만 제가보기에도 40mm급으로 차기 자주대공포를 연구했으면 좋겠습니다. 차기보병전투차에도 40mm를 사용하니 그리 어려운 작업은 아닐듯 한데 어찌될지는 두고 보아야겠죠. 비호를 40mm급으로 개량한다면 대공용 뿐만 아니라 다용도로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것 같습니다.

  

  

• 순간포착 | 2005-10-05 | 추천 0

  어...자주화 시켰네요...^^...샀으면 좋겠네요...아니면 우리도 35mm나 40mm로 비슷한 것을 만들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