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늑소 | 2005-10-05 | 추천 0

  음속이 1200넘는걸루 알고 있는뎅~~ㅋㅋ

  

  

• parco | 2005-10-04 | 추천 0

  박정희 아저씨가 저거 사랄 때 샀으면... 지금 쯤... 에효... 이런 저런 이유가 있었겠지만 솔직히 무척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기체네요.

  

  

• 불로산 | 2005-10-04 | 추천 0

  비행기 꽁무니에서 생기는 비행운은 연료가 연소되고 밖으로 뿜어져 나오면서 주변의 차가운 공기로 흩어지며 갑자기 낮아진 압력과 그에 따른 온도 하강 때문에 연소 부산물인 수증기와 주변의 수증기가 응결되어 나타납니다. 다른 화합물도 어느 정도 기여하리라 봅니다.<br><br>
  고공에서는 아주 낮은 온도 때문에 수증기가 응결 후 얼어 버리며 주변 대기의 움직임이 약하기 때문에 하얀 비행운이 아주 오래 남아 있습니다. <br><br>분무기(스프레이라 하는 것)로 머리에 물을 뿌리거나 분수대의 흩어지는 물을 맞으면 아주 차가운 것을 느낄 수 있어 그 원리를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 꼼댕마왕 | 2005-10-04 | 추천 0

  그럼 가끔 하늘을 보고 있으면 비행기 뒤에 구름 생기는건 어떻게 생기는건가요? 연료가 새는건 아닌거 같고... 가르쳐주세요

  

  

• GunShip | 2005-10-04 | 추천 0

  최대속도 시속 720km 이라는데.. 아마 무장 다 제거하고 일겁니다.

  

  

• nemesis0 | 2005-10-04 | 추천 0

  a-10의 최고속도는 얼마인지요? ^^

  

  

• bedford | 2005-10-03 | 추천 0

  날개끝에서 길게 발생한것은 wingtip vortex에 의해서 발생하고 날개위의 구름은 양력때문입니다. 이런경우는 천음속에서 발생하는 현상과는 다릅니다.

  

  

• 흰꼬리수리 | 2005-10-03 | 추천 0

  상당히 습도가 높은 날이였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