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4]

• 파괴와 창조 | 2005-10-04 | 추천 0

  바다를 저공으로 비행하면서 후폭풍으로 소형함선을 침몰시키는 장면도 압권이었죠...^^

  

  

• akula01 | 2005-10-04 | 추천 0

  상당히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어디에서라도 구해보고싶은데... 있을까요?

  

  

• CHAOS | 2005-10-04 | 추천 0

  고등학생때 보았는데 심각하게 재미 없던 영화로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이스트우드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한 영화라서...

  

  

• 스카이호크 | 2005-10-04 | 추천 0

  생각은 러시아어로...^^;

  

  

• jnlee | 2005-10-04 | 추천 0

  서방측의 미그25의 공포? 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영화 같습니다.

  

  

• 세이지 | 2005-10-04 | 추천 0

  비디오로 본적 있습니다. 빙판에 착륙했을때 주익이 덜렁거려서 좀 신경써서 만들지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인상에 남는건 동쪽으로 날아가니까 해가 두 번 뜨는 장면이었습니다. 후미 미사일은 아주 유용할듯 하군요.

  

  

• 에프킬라 | 2005-10-04 | 추천 0

  그당시 비디오로는 드물게 상하로 나뉘어 나왔던걸로 아는데...^^;;

  

  

• 꼼댕마왕 | 2005-10-04 | 추천 0

  실제 존재한 비행기인가요?

  

  

• 패닉 | 2005-10-04 | 추천 0

  ^^;; 저도 생각 납니다...탈취해서 몰고 올때 추격해 오던 또 한대의 기체... 윗분 말씀처럼 러시아어로 해야 작동 했던 ㅎㅎㅎ.....어릴적 재밌게 봤었습니다...

  

  

• nemesis0 | 2005-10-03 | 추천 0

  제가 보았던 가장 인상깊은 장면은...음성인식기술이이었습니다. 미사일의 장전을(표현이 맞나요?) 음성으로 하더군요..문제는 이 주인공 양반이 너무 빠은 기체의 속도때문에 러시아어를 잠시 생각지 못헤 추격해 오는 또다른 파이어 폭스기의 위협에 위기에 처하지요.그러는 동안 "모든 명령은 러시아어로.." 뭐 이런 말을 언뜻 기억해 냅니다. 그러고는 "후미 미사일 발사"라는 명령을 내리지요..
  아 참 그리고 하나 더..미사일이 뒤로 나가는(장전 자체가 뒤로 되어 있었던거 같은데)것도 참 신기하더군요..
  참 그리고 소련의 방공망 레이더를 피하기 위해 바다에 아주 낮게 비행해 가는 모습도 기억이 나군요..암튼 멋있었습니다. 넷티촌님의 말씀처럼 영화 초중반은 상당히 지루해서 저도 않보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후반부는 상당히 재미 있습니다. ^^

  

  

• 흰꼬리수리 | 2005-10-03 | 추천 0

  빙산위에 착륙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전투기는 발키리 축소형 처럼 생겼습니다.

  

  

• 북두의 권 | 2005-10-03 | 추천 0

  이 영화 혹시 북극(맞나?)이 영화 장면에 나오나요? 제 기억에는 전투기가 눈 덮힌 지상에 내려와서 어쩌구쩌저구하는 장면(급유하는 장면으로 알고 있어요.)과 얼음동굴인가 쉴터인가하는 곳에 전투기가 주기된 장면이 생각나는데 그 영화가 이 영화가 맞는지 궁금합니다. 이왕나온 말이니 혹시 영화 중에 SR-71이 영화 처음부터 나와서 정찰하다가 추락하고(영화상에는 갑자기 햇빛으로 보여주더니 이네 갑자기 추락?) 조종사들이 탈출해서 구출되는 영화 제목을 알 수 있을까요? 예전 TV에서 토요일 밤에 방영 자주 했는데 제목을 알 수 없군요.

  

  

• 넷티촌 | 2005-10-03 | 추천 0

  제 기억이 맞다면 소련에서 개발한 최신형 전투기를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탈취해 오는 내용일껍니다. 영화 초중반은 조금 지루하죠...

  

  

• 마른장작 | 2005-10-03 | 추천 0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미사일보다 빠른 비행기였죠.. 미사일이 따라오다가 연료가 떨어져 버린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