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Teen스피릿 | 2005-10-03 | 추천 0

  네번째 사진 캐노피 열렸나?,,,

  

  

• CHAOS | 2005-10-03 | 추천 0

  a-7은 지금 기준으로 보아도 나름대로 쓸만 한 기체인데 아깝습니다. f-5 전부 인도네시아나 주고 대신 저것 공자로 달라고 하면 안될까요? (너무 거지근성을 보이는 발언이어서 죄송합니다.ㅠㅠ)

  

  

• 블랙헌터 | 2005-10-02 | 추천 0

  70년대 말 대한판매 기준으로 M48은 '방어용', M60은 '공격용'으로 분류되어 48만 판매하고 60은 거부했다는... 결국 주기 싫다는 표현에 불과 했다는 느낌 입니다.

  

  

• 블랙헌터 | 2005-10-02 | 추천 0

  원래 KF5E/F 제공호 결정 이전에 A7 을 생산할려고 했다고 합니다. 미해군에 이어 공군형 수요가 중단되자 제작사 (Vougt?)에서 생산 시설을 통채로 이전을 제시했었다고. 하여 박통말, 36대 국내생산을 추진했으나, 당시 한미 사이 갈등이 심하던 시기여로, '공격용' 무기로 분류되 - 당시 대한 판매 허용시 항상 '방어용' 이라는 수식어가 붙었었습니다. - 기각 당하고, F16도 안되고, 어쩔 수 없이 F5생산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A7이 생산도었더라면, 지금 대한 공군의 모습도 많이 달라졌을것 같습니다. A7 국내 생산 + 중고기 약 80대 정도를 운용하게 되었을것 같습니다.

  

  

• 거시기 | 2005-10-02 | 추천 0

  1번 사진의 A-7E는 주익에 FLIR을 달고 있네요... 6.8톤의 무장탑재력과 2300KM의 장거리 항속성능, 항법과 무장투하를 자동으로 계산하는 NWDS, 레이저유도폭탄을 운용할 수 있는 페이브 페니 시스템, AGM-88 HARM 미사일 운용능력 등 다양하고도 강력한 공격력을 갖춘 공격기였지요. 지금은 미해군에서 퇴역하여 보관처리중이지만 태국해군에서 일부를 도입하여 운용하고 있습니다.^^;

  

  

• PCC-769 | 2005-10-02 | 추천 0

  A-7콜세어도 소형이면서도 베트남전걸프전에 걸쳐 지상폭격에 일익을 담당했던 기체이죠 우리나라에도 아마 도입되려고 했다가 불발로 끝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괜찮은 기체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