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7]

• sspanzer | 2005-10-03 | 추천 0

  임의원은 아마 탱크나 자주포구분을 못할 것이며 설사 가능해도 포장착하고 궤도 있으면 같은 수준의 탱크라고 인식할 것입니다.

  

  

• Martin | 2005-10-03 | 추천 0

  애매모호한 윤형진 이양반 여기 또 끼였군 저 사람 요즘 좀 조용하나 싶더니...
  괜시리 뭔가 좀 아는 척 하면서 단순한글 길~게 늘려 쓰는 잔재주좀 집어치우쇼~
  이젠 당신 이름만 봐도 헛구역질이 나오니까..시간나면 한글 공부도 좀 하시고...

  

  

• 아름다운군인 | 2005-10-03 | 추천 0

  난 군사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좀 저런 분야에서는 발빼면 좋겠어요..
  유용원의군사세계 한 달만 들어와서 다른나라 함대 구경하던지...

  

  

• 혼정성신 | 2005-10-03 | 추천 0

  항상 눈팅만 하다가 나가는 초보 눈팅족입니다 전 국회쪽은 짜증나서 잘 쳐다보지도 않았
  는데 이번 임의원?(자질상 의원이라하기가 좀.....)망언을 듣고 화가나다 못해 눈물이
  절로 나와 그넘(죄송하지만 너무 화가나서 막말좀 합니다 이해해 주시길..)홈피가서 글
  한판 쓰고 왔습니다 이런종류의 인간들이 전쟁나면 사돈의 팔촌까지 챙겨서 해외로
  튀는 부류겠죠? 다음 선거에 나오면 확실히 정리를 해주어야 겠다고 생각하네요..ㅠㅠ

  

  

• 로봇을 만들자 | 2005-10-02 | 추천 0

  반도 삼면이 적국 해군에 장악되고 이지스가 쫙~ 깔리면... 아군 비행기가 도무지 어디로 날아 다닙니까?

  

  

• hyun | 2005-10-02 | 추천 0

  국회가 국회 구실 못하는데 군사독재 시절보다 못한거 같네요.

  

  

• 지논 | 2005-10-02 | 추천 0

  헛소리하는 구쾌도리에 개소리하는 대학교수가 자문위원이라니 정말 끼리끼리 노는군요.. 옛말 틀린것 없나봅니다. 옛사람이 이르는데로 몽둥이 패야 정신 차릴듯 합니다.

  

  

• 별로 | 2005-10-02 | 추천 0

  지역구가 어딘지. 뽑은 지역구민들을 욕해야지요.

  

  

• 信念의鳥人 | 2005-10-02 | 추천 0

  아니 이지스함이 있어야 장래에 한국해군이 살아남을수 있는데 완전 개X끼에 또X이군요. 대체 그인간 어느나라 사람이랍니까? 친왜파? 빨갱스?

  

  

• 이글아이 | 2005-10-02 | 추천 0

  으~으 ㅜ.ㅜ 열받는군요.. 항상 님들의 의견만 보아왔는데 한 마디 써야만 한다는
  의무감이. ㅡㅡ;; 저 사람 대한민국 국적에 군법무관 출신이 맞긴 합니까???
  전 공군 병 459기로 30.5개월 복무하고 이제 민방위도 3년차를 마친 상황이며
  아직도 군시절이 그립고 또 좀 더 현대화되고 강력한 무기를 군에 안겨주지
  못하는게 가슴아픈 예비역입니다. ㅠ.ㅠ 대한민국 국민의 일원으로써
  님들과 같이 주변국 어디에도 꿀리지 않는 강력한 군을 바라는 견지에서
  대한민국의 국방력이 약화되길 바라는 저런 버러지 의원은 필히 퇴출시키고
  국적을 박탈해서 추방시켜야 합니다. 지금 홈피가서 한 마디 쓰고오긴 했는데
  그래도 열이 가시지 않는군요. ㅡㅡ:::::::: 혹시 다음에도 출마한다면 반드시
  낙마시켜서 우리의 바램과 자신의 잘못을 깨우쳐주자는 제 생각입니다!!!
  

  

  

• vulcan89 | 2005-10-02 | 추천 0

  그저 계두가 헛소리하는가 보다 해야지요..
  제대로 일하는 의원 나리들 몇명이나 됩니까....안타까운 일이지요...

  

  

• 김상우 | 2005-10-02 | 추천 0

  그 인간 원래 그런 새X입니다..

  

  

• 별이사랑 | 2005-10-02 | 추천 0

  또한 지상 발진 전투기의 확보도 중요하지만 연안 해상전투력보다는 근해 또는 원양 해상전투력을 가진 해군이 존재 함으로써 그 가치가 더욱 빛을 내지 않을까 함니다..(여기서 원,근해 따지는것은 해상환경을 말하는 부분임니다...높은 파고에도 작전 가능할수있는..임의원이 주장하는 1000톤 클래스의 전투함으로는 그리고 육상 레이더만 의지해야하는 탐지 범위도 그렇고..)...좀 뭐랄까 너무 상황을 좋게만 볼려고 하는것은 아닌가? 다시말해서 미래 국제 환경을 너무 낙관해서 다른 한쪽을 못보는것이 아닌가 함니다..

  

  

• 별이사랑 | 2005-10-02 | 추천 0

  제 생각에도 막무가내로 주변국의 군비에 맞출려고 했다가는 거덜날수도 있겟다고 생각함니다...다만 보유장비의 시스템적 다양성은 있어야 하지 않나 함니다..중국과 일본이 어떤 자국의 안보상황을 예견하고 준비하는것은 아니라고 봄니다...미래의 자국 안보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는 아무도 자신 할수 없다고 생각하며 극단적인 경우를 먼저 떠올리는것이 안보상황에 대한 대비고 준비겟죠..<P>그렇다고해서 주변국 능력치 만큼 따라갈수도 없는 상황이니 시스템적 다양성은 확보 운용해야 한다는것이 제 생각임니다..이지즈함을 몇척이라도 보유한거랑 없는것이랑은 많은 차이가 날것이며 현재 상황에선 우리가 할수 있는 최선이 아니겠냐 함니다..또한 그것을 바쳐주는 수중전투력 다시말해서 잠수함 전대의 효율성을 더 높혀줄것이며 상황 발생시 억제력은 없는것 보다는 부족하지만 있는것이 훨씬 도움 될것임니다 <P>사실 미래환경은 아무도 예측하지 못하지만 부족한 제생각에는 자원전일 가능성이 농후 함니다..(물론 극동3국은ㅡ북한 빼구요ㅡ국토 영유권 문제의 국지적 상황 발생을 간과할수는 없지만)이런 상황에서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국지적 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여타 어느지역 못지 않다는 것이 제생각임니다..(역사적인 여러 사건들에 의해서 더욱 부채질할 개연성이 크기에)<P>국제질서 속에서 국가간 정치력으로 해결될수도 있으나 위험성도 크다는 것이라고 생각함니다..일개 개인 휴대장비인 소총류라면 모를까 함정 전투기등 구매,생산,보유,운용 까지의 긴 시간을 생각한다면 넋놓고 볼일이 아니다라는 생각임니다...그런면에서 임의원의 국방에 들어가는 예산을 다른곳으로 돌리자는 그런 주장에 반대를 함니다...

  

  

• 붉은매 | 2005-10-02 | 추천 0

  국방력을 키울려고 국방위에있은게 아니고 국방력을 죽일려고 있는거같다 .

  

  

• pooh | 2005-10-02 | 추천 0

  뭐 현재 시점에서도 병력 10만명 대로 줄여도 된다고 TV토론에서 씨부려 대던 넘입니다. 뭘 바라겠습니까? 정말로 북한 앞잽이 아니면, 책상물림입니다.

  

  

• 철벽 | 2005-10-02 | 추천 0

  나라를 말아 먹을라고 또 헛소리하는군...저런사람을 누가 찍어준거야 참나...
  

  

  

• 광개토대제 | 2005-10-02 | 추천 0

  근데 "진드감치" 보다는 "일찌감치"(이것도 적절치 않음..)가 더 적절치는 않았는지.. (하는 제 소견을 적어 봅니다...)

  

  

• 광개토대제 | 2005-10-02 | 추천 0

  스티븐님! 제가 아는 어떤 분도 그러하였다고 하시더라 군요(윗글 내용) 그 사람 이해하기에 적당하신 말씀인것 같네요..(제가 겪어 본 바의 사견입니다..)

  

  

• haejog66 | 2005-10-02 | 추천 0

  일본해군 따라가기 불가능하죠, 바다포기하구 뱅기루 게릴라전 하자구여.이즈스가 뭐 맞아 준담니까. 왜 바다두 주구 독도두 주지여 글구 제주도까정..해상봉쇄되면 뱅기루 수출하구. 일본 뱅기 구경하구. 이지스 미슬두 구경해주구..
  그사이 울 국민들 일본함포 맞아 죽어나가면 되구여. 일본 경제력 세쥐. 그러니 우린 그냥 떡고물이나 먹자. 이건 넘 비굴한 약자의 모습이 아닐까여. 약하구 없으니 함 해봅시다.
  자주국방 구호로 되면 누구나 합니다. 울해군의 본모습은 대양해군, 자주해군 입니다.
  주변국은 엄청난 포스루 국방력키우는데....답답합니다.

  

  

• jerald | 2005-10-02 | 추천 0

  임종인 의원은 단지 머리수를 채우기 위한 골빈 인간입니다. 그저 포퓰리즘에 빠진 전형적인 정치노리배일 뿐입니다. 진실로 국가를 위한다는 사람이라면 그런 소리를 못하죠, 단지 뜨고 싶어서 앙탈부리는 쥐새끼에 불과합니다. 해군이 화순기지 건설을 발표 했을 때 제주도에서는 사이비 시민단체때문에 반대가 심했지만, 해군과 정부의 홍보와 변화하는 환경 특히, 지나와 왜놈들의 시비,왜놈들은 제주가 왜구의 본거지였고, 지들 땅이라고 왜곡역사책에 기술했다니 말 다했고, 지나는 현재 이어도 대륙붕 문제로 우리 정부에 수도 없이 협박을 했는데, 외교통상부는 그 부분에 대해 지금도 공개를 거부하고 있고, 과거 지나 어뢰정이 표류 했을 때 지나 구축함이 우리 영해를 불법 침공해서 우리 무인도에 무단 상륙했을 때도 해군은 포항급과 울산급으로 대처 했을 때 우리 해군이 느낀 감정이 어떻해겠습니까. 섬나라 해군이 아무리 톤수와 함정 수에도 앞서지만 현재 그네들의 함정은 거의가 수명연한이 넘을 배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새롭게 시작하지만 섬나라는 유지와 생산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중의 문제를 풀어야 하니 우리는 신형함정을 빠르게 생산 배치 할 수 있는데, 이런 기회를 저런 머저리 인간이 토나 다니,우리 나라의 앞날이 걱정됩니다. 과거 러시아의 피터 대제는 '육군이 강한 나라는 하나의 주먹을 가지지만, 해군이 강한 나라는 두개의 주먹을 가진다'

  

  

• 찡찡 | 2005-10-02 | 추천 0

  참, jerald님 말씀도 100번 옮은 말씀입니다. 해상수송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원유의 수송이죠. 기름없이 전쟁 못합니다. 꼭 전쟁이 아니더라도 해상에서 원유수송을 봉쇄당하게 되면, 결국 죽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 jerald | 2005-10-02 | 추천 0

  윤형진님 해상 수송로 방어는 지상발진 전투기로 가능할까요? 왜 일본이 자꾸 이지스와 최신군함을 진수하면서 해군력 확장에 열을 올릴까요? 그것은 해상 수송로 안전을 위한것입니다. 우리나라 해군이 이지스와 최신구축함에 투자하는 이유도 변화화는 안보환경에 대처하기 위한것입니다. 지상발진 전투기의 성능이 아무리 좋아도 항속거리의 문제가 있고, 물속에 숨어있는 잠수함을 찾아내지 못하잖습니까! 우리는 수출과 수입을 모두 해외에 의존하고 있고, 물동량의 80%가 바다를 통하고 있습니다. 그럼, 지상에서 이륙한 전투기가 공중급유기를 이용한다 쳐도 어디까지 엄호 할 수 있고, 조종사가 그 먼거리를 비행하면서 누적된 피로는 전투 환경에서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과거 포클랜드 전쟁에서 영국은 본토에서 발진한 발칸 전투기를 대서양의 영국식민지 섬에서 연료급유를 하면서 무려 12000km가 넘는 장거리 비행을 해서 폭격을 했지만 결과는 안하느니만 못했습니다. 그리고 해군이 약한 국가는 어떤 역사를 갖고 있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영해를 내준채로 적과 싸운다면 적은 마음먹은대로 보급과 상륙작전을 펼칠수 있습니다. 이는 2차세계대전 때 태평양전선과 유럽전선의 전훈에서도 알 수 있고, 해양대국인 영국이 육상강국이던 프랑스,독일,러시아를 앞선 교훈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해군이 왜 제주 화순기지를 만들려고 하고, 이지스 함대를 만들려는 이유는 우리도 해상교통로 안전을 위한 방책을 갖기 위한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지나와 섬나라와의 독도및 황해 대륙붕 문제가 있는데, 해군이 없는 상황에서 우리 공군만으로 우리 영해를 방어 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 찡찡 | 2005-10-02 | 추천 0

  그리고, 윤형진님, 대양해군이 필요한 이유는 저도 모르겠지만, 이지스함이 커버가능한 대한민국 영공을 무엇으로 대체할지 궁금하군요. 게다가 대부분의 지상대공무기들은 전쟁시작후 얼마나 버틸지도 의문이구요. 이동가능한 대공무기체계가 있을까요? 해상무기라서 수상전에만 쓰인다고 생각하시면 곤란하죠. 그정도의 능력의 함이면 싸이즈가 있으니, 원거리 해양작전에도 쓰일뿐입니다. 게다가 해외거주자국민에 대한 보호에도 효과가 있겠죠.

  

  

• 인펀트리 | 2005-10-02 | 추천 0

  임의원 저사람, 장교 출신이긴 한데...아마 법무관 출신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군인이라고 보기는 힘들겠지요,,,

  

  

• 찡찡 | 2005-10-02 | 추천 0

  ㅋㅋㅋ, 아마도 일본에 우리나라 바쳐서 하나의 나라가 되면 자동으로 이지스함을 보유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겠지요. 아까운거 사지말고 차라기 일본에 흡수되어버리는게 낫다는 생각...ㅋㅋㅋㅋ,혹시나, 북한에 먹히게 되면 핵폭탄을 보유한 나라가 될지도 모른다고도 생각하겠지요.

  

  

• nemesis0 | 2005-10-02 | 추천 0

  임의원..참...의원이라는 자리가 아깝네요..OTL..

  

  

• nemesis0 | 2005-10-02 | 추천 0

  해군력의 평가를 군함의 톤수로만으로 따지는 단순한 논리로 국장정책에 짖어대는 것이나 단순히 국가경제력의 비율로 계산하여 군사력의 비축이나 증강을 논하는 것도 무리가 있지요..

  

  

• 윤형진 | 2005-10-02 | 추천 0

  일본 해군을 따라 간다라..불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대한민국은 경제 규모가 일본보다 월등하게 작고, 거기다가 일본같은 섬 나라는 아닙니다. 거기다가 왜 일본과 대등한 해군력을 건설해야 합니까? 설마 국가 안보를 군사력만 가지고 획득해야 한다면 대한민국이 안보를 하려면 미국보다 강한 군사력을 가질때까지 무한 팽창을 해야 하겠죠.
  해군력의 방향은 안보 정책의 방향과 관련이 큽니다. 해군의 성격을 어떻게 정의하냐인데 일본하고 전쟁한다면 뭐 한국이 해상전에서 이길 가능성도 별로 없지만 이지스 보다는 지상발진 전투기가 효과적이죠. <br>
  자 임종인 의원의 저 주장에 대해서 비난을 하는 분들은 그럼 이지스를 포함한 대양해군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어디다가 사용하려고...대한민국의 안보 정책의 어떻한 바탕이 있어야 대양 해군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그 대양해군의 방공 구축함은 왜 필요하다고 보고요. 어떻한 예상 안보 환경에 대비해서 말입니다.

  

  

• ♪♬ | 2005-10-02 | 추천 0

  기가 막히는 군요.. 임종인의원한테 주는 월급이 더 아깝지 국방을 강화하는데 드는 세금은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