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스티븐 | 2005-10-02 | 추천 0

  잘 맞더군요. 예비군 훈련시 하향 조준해야 맞는다는 걸 처음 알았죠. 말뚝에는 쏴봐야 맞았는지 안맞았는지 보이지도 않고 깡통맞추기가 재미있더군요.

  

  

• sahakdo | 2005-10-01 | 추천 0

  제가 10여년 전에 교도소 근무 할 때도 대부분 이 총이었죠. m-16은 아주 소수... k-2는 구경도 힘들고.... 사격훈련도 칼빈으로 하는데... 묵직하니 잘 맞더라구요... 급할 땐 저것도 긴요하게 사용되니까. 잘 정비해 뒀으면 합니다.

  

  

• 백학산 | 2005-10-01 | 추천 0

  현역 때도 사용을 많이 했지만 근거리에서는 잘맞고 가벼워서 한국인의 체형에 잘 맞는 것 같습니다.

  

  

• 펜리스펜릴 | 2005-10-01 | 추천 0

  me too...뭐 좋은 총인건 알겠는데 정비의 필요성은 느껴집니다. 예비군이 아닌 상황에서 저총을 쓰게 된다면 청테이프로 총열덥개와 몸통고정을 먼저할듯합니다.

  

  

• 의무병 | 2005-10-01 | 추천 0

  예비군훈련 가서 칼빈으로 사격도중 총열 나무덮개가 튕~하구 날아가버리더구요.
  총이 부셔지는줄 알았습니다.

  

  

• 하픈스키 | 2005-10-01 | 추천 0

  카빈, 아직도 쓸만한총인가요? 거기다, 레일달린건 처음보네요..

  

  

• Man In Blue | 2005-10-01 | 추천 0

  M1 카빈의 근거리 명중률은 믿기 어려울 정도로 잘 맞더군요. 제가 복무 시절에는 소문난 불량 사수였는데 예비군 시절에 저걸로 쏘면 명사수 소릴 듣곤 햇지요. 감회가 새롭습니다.

  

  

• 한국황금전사 | 2005-10-01 | 추천 0

  햐~ 카빈에 저런 조준구 달린거는 처음보네요. 지금은 민방위지만, 옛날 예비군 할 때는 저거 들고 동네 어슬렁 거리던 기억이...

  

  

• 김상우 | 2005-10-01 | 추천 0

  M1 카빈과 개런드 등등이 항상 헷갈립니다... M1,M2,M3카빈이 있던데..

  

  

• 흰꼬리수리 | 2005-10-01 | 추천 0

  난 예비군때도 저거 만져본적 없는데... 우린 항상 16만 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