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호산 | 2009-07-09 | 추천 0

  사진 퍼갑니다.

  

  

• 실용합리 | 2005-09-29 | 추천 0

  움푹패인 곳,소규모 늪지,지반이 약한 곳을 통과할때는 나름대로 효용성이 있겠군요. 교량하면 일반적으로 하천을 가로지르는 교량이 연상되어,교량전차라면 으례히 하천에 다리놓는 전차로 착각하기 쉬운 듯 합니다.

  

  

• KCX | 2005-09-29 | 추천 0

  전차병 출신은 아니나 제가 알고 있기로는 우리나라는 실제로 교량전차가 투입될 만한 참호를 파고 나서 훈련하는 일은 적다고 들었습니다. 그냥 훈련시 전차가 통과 불가능한 험지인 지점을 가정하고 교량을 전개하는 훈련을 한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굳이 그런 험지 이외에도, 중간부분 지반이 약한(그러니까 겉보기에는 평지일지라도 전차가 통과하기에는 위험해보일?듯한) 지점에서도 이러한 교량전차가 유용하다고들 하더군요. 한마디로 그냥 훈련일 뿐입니다.

  

  

• KCX | 2005-09-29 | 추천 0

  해병대 소속 K1 AVLB와 K131이네요. 해병대 소속 교량전차는 처음 보았습니다.

  

  

• 실용합리 | 2005-09-28 | 추천 0

  여기에 있는 교량전차 관련 사진들을 보면,교량전차가 '교량'을 만들어서 통과하는 경우보다는, 평지에서 교량 펼치고 통과하는 평지통행 장면이 많아,과연 교량전차가 제구실을 하고 있는 것일까라는 의문이 듭니다.제가 건성으로 봐서 그런가요? 전차부대 출신분이나 교량전차에 대해 지식이 많은 분들의 부연설명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