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 KCX | 2005-09-29 | 추천 0

  뭐 한국 육군용으로는 부적합하겠지만 해병대용으로는 생각해볼 만하지 않을런지?

  

  

• 제펠린 | 2005-09-28 | 추천 0

  사진만 봐서는 마지막에 있는 탄약들과 5명의 인원을 저 한차에 태우기에는 무리로 보이는데요. 그리고 2차세계 대전때 독일의 sd.kfz. 251 반궤도 장갑차처럼 만들면 좋지 않을가요?

  

  

• 윤형진 | 2005-09-28 | 추천 0

  기존 기계화 부대의 자주포 대체보다는 견인 포대의 자주화라고 봐야 하겠죠. 어차피 4000여문의 포를 전부 자주화는 불가능하니 말입니다.

  

  

• 해군본부 | 2005-09-28 | 추천 0

  자주포는 아니고 견인포를 신속하게 이동하기위해 고기동차량에 일체화시킨 모델입니다....털털거리며 견인해가는것보다 훨씬 이동속도가 빠를것 같습니다.

  

  

• 폴라리스 | 2005-09-28 | 추천 0

  뭘요...저에게 검색할 껀수를 주시니 저야 말로 즐겁습니다. 모르는 것에 대한 갈증을 풀어주시는 비겐님이시거든요. ^^

  

  

• 비겐 | 2005-09-28 | 추천 0

  폴라리스님 말씀이 맞을 것입니다.저는 BAE 홈페이지에서 같은 내용을 보았고 아직 자주화개념보다는 이동, 공수에 중점을 둔 것으로 보았습니다. 관심을 가지시고 설명도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보내세요

  

  

• 폴라리스 | 2005-09-28 | 추천 0

  위 영문기사의 출처는 http://www.strategypage.com/fyeo/howtomakewar/default.asp?target=HTART.HTM 입니다.

  

  

• 폴라리스 | 2005-09-28 | 추천 0

  이 기사가 맞다면 기존의 견인대신에 아예 차량에 올려버리는 형태군요. 음...해병대의 KH-179를 대체할 좋은 방법으로 보입니다. 전체 무게도 차량+포+기타 합쳐서 약 14톤이라고 하니...

  

  

• 폴라리스 | 2005-09-28 | 추천 0

  September 18, 2005: British firm BAE Systems is offering the lightest 155mm self-propelled gun ever. BAE combined its very successful M777 lightweight (4 tons) 155mm howitzer, with its Supacat all-terrain wheeled vehicle. The 밣ortee 155mm Gun?weighs about 14 tons, and has lightweight armor added to the passenger cab (protecting the crew from shell fragments). The Portee carries the modified M777, 20 rounds of ammo, and some additional mechanical gear to enable the howitzer to fire from the vehicle. A 155mm howitzer cannot effectively be fired from a 14 ton vehicle (without doing a lot of damage to the suspension), so the Portee partially unloads the howitzer before firing, so that the ground absorbs the recoil, not the vehicle. When it뭩 time to move again, the howitzer is hauled back on to the vehicle, and off it goes. The U.S. Marine Corps and U.S. Army are buying several hundred M777s, which will be towed by a truck. The advantage of the Supacat is that it is more mobile, and go over ground that would trap a truck.
  
  

  

  

• 폴라리스 | 2005-09-28 | 추천 0

  검색을 더 해보니, 차체에 M777을 마운팅 시킨 것으로 생각되진 않습니다. 첫번째사진을 잘 보시면 원래 M777에 장착된 이동용 휠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사진을 볼때 차체에 M777을 올려놓는 (M777은 39구경장으로 전체무게가 약 4.5톤정도 나갑니다) 그런 신속이동차량이 아닐까 합니다. 자주포로 보기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 박찬준 | 2005-09-28 | 추천 0

  장륜식을 도외시한다는 것은 좀 어울리지 않는 것 같고여...지형 특성상 그리고 처해있는 군사적 대치 환경상 장륜식을 덜 선호하기 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더구나 자주포 같은 무기체계에는 저도 우리나라에서는 장륜식은 고려대상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폴라리스 | 2005-09-28 | 추천 0

  영국은 LIMARS(R)이라는 같은 수파캣의 차체를 이용한 미국의 HIMARS 같은 MLRS도 개발하더니...해외신속파병을 위해서 그런지 몰라도 경량 포병체계에 신경을 많이 쓰내요. 하지만 우리군의 자주포 보유는 저런 장륜식일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 맥리 | 2005-09-28 | 추천 0

  오시코시같은 차량 개량해서 저런 경량포를 얹으면 좋을듯
  우리육군은 도통 장륜식에 대해 무감각하니... 관심도 없을뿐더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