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카자마신 | 2005-09-26 | 추천 0

  샤크 티스가 가장 잘 어울렸던 기체같습니다..물론 사견입니다..

  

  

• 信念의鳥人 | 2005-09-26 | 추천 0

  위의 사진은 전부 F-4E형으로 일부기체는 베트남위장을 했네요,,, 와일드 위즐형으로 소수(?)의 F-4G들도 존재했습니다. 그넘은 함 대레이더 미슬도 썻지요, 근데 저거 부품수급용으로 우리공군한테 다 주면 안되나요? 어차피 QF-4E로 아작낼텐데...

  

  

• 파괴와 창조 | 2005-09-26 | 추천 0

  그래서 공군형인 F-4E 부터는 기수 아래 부분에 20mm 벌컨포를 장착해 근접전에서 미그기들에게 대응했죠....

  

  

• 다부셔 | 2005-09-26 | 추천 0

  그래서 초기엔 미그기에 많이 당했다죠~

  

  

• 별로 | 2005-09-26 | 추천 0

  월남전때 이것으로 미그기를 상대로 제공기로 사용했더군요. 팬텀에 기관포가 없었다는 것을 최근에 알았읍니다. 도그 파이트에 미사일을 사용하는데 너무 가까우면 미사일을 사용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반면에 미그는 기관포만 가지고 팬텀들을 잘 잡았다고 하네요.

  

  

• 다부셔 | 2005-09-26 | 추천 0

  알았음~니다. 오바! ???? 난 가만보면 술약속하러 비밀 사이트들어오는것 같아서리...ㅠ.ㅜ 죄송합니다.

  

  

• 인샬라 | 2005-09-26 | 추천 0

  히~~~~~~~~~다부셔 성님 안녕하세요^^ 추석은 늦었지만 잘 보내셨는지요? 전 드뎌 몸 상태가 좋아진 것 같습니다. 소주 한 잔 생각이 절로 납니다. 성님 무전 때리겠습니다^^

  

  

• 다부셔 | 2005-09-26 | 추천 0

  인샬라님, 안~녕...^.^ 팬텀은 언제 봐도 묵직하니 싸움닭처럼 생겼습니다.
  인젠 퇴역하실때가 안됐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