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S Sausalito (PF-4)
캘리포니아 리치몬드에 USS Sausalito에서 건조된 1430톤급 타코마 CLASS 호위함.

1944년 3 월 미국 해안 경비대에 배치 됨.
1944년 10월 overhaul을 받기위해 "LOWER 48에" 돌려보내진 후 1945년 6월까지 알라스카 근해에서 초
계임무를 수행함.

1945년 8월 소련 해군에 함번 EK-13으로 임대됨.
1949년 11월 SAUSALITO(PF-4)는 미국으로 다시 보내진 후 일본에 주둔중인 미 해군에 예비보관됨.

김성주의 난이 발발하자 1950년 9월 미해군에 재배치되었으며 1950년 12월 흥남철수 작전동안 병력 상륙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

1951년 전반에 걸처서 북한군에 대한 항구 봉쇄, 초계, 경비 임무와 해안 사격 그리고 항구 통제 임
무를 수행하였음.

1951년 10월 Sausalito호는 필리핀 지역으로 보내졌고 동년 후반부에 서쪽 캐롤라인제도에서 초계임
무와 동남아 지역의 항구 통제임무 수행함

1952년 2월 다시 한국으로 파견되 연안 초계임무를 수행함.
1952년 6월 미해군에서 임무해제됨

1952년 9월 Sausalito호는 대한민국 해군에 영구임대 되었으며 새로운 함명 '인천'과 함번 PF-66을
부여받은 후 20년간 한국해군에서 임무를 수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