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아" 다르고 "어" 다르다 이랬다 저랬다 개골 개골

金鋼石 | 2005-09-24 18: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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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장 한국병중 심한것이 한국민 정서라고 생각합니다 무지하다고 할까나요 ?

물론저도 한국사람입니다 냉철히 누워서 침뱉기 해보겠습니다 왜항상 남탔만 늘어놓는지 잘대면 내탓

못돼면 조상탓 6.25 전쟁은 왜발발했을까요? 좀더 심층적의로 이땅에 왜 동서냉전의 전유물인

분단이 있을까요 ? 그저 어느 한토막만 물고느러지는 모습들보면 참 해답이않나옵니다만

장님 코끼리 주물르기 같습니다 나라 빼앗긴건 누구의 잘못일까요 ?? 그리고 자주독립 못한건

신탁통치 말그대로 점령군입니다 승전국의 전유물로 지들 맴대로 38^ 부읔 긋고 남한 북한 나라 세웠습니

다 여기서 한가지 넘어가야할건 그간 자칭독립운동가라는 양반들 잣때붙어 잘못되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들은 오직 일본에대한 적계심과 일본에서 영향력만 벋어나기위한 독립운동가입니까?

항상 내세우는 국가와 민족 세로운 외부의 세력이 들어와서 국토를 분단하고 나라를 세울때

왜그들은 독립군 군복 내던지고 미군군복 소련군군복 입었는지에대해서 정말 묻고싶습니다

간혹가다 친일 청산이네 뭐네 누구아버지 왜정때 순사질 누군 일본군 장교 ..

꼭흡사 뒤구린네가 납니다만 자신들은 과연 떳떳한지 내가하면 사랑이고 남이하면 불륜이나

무슨 정통성을 논하고 친일 청산을 논하는지 그정통성은 과연 어느나라를 지명하는것인지

설마 조선?? 역사상 일본에게 없어진나라 ??

어차피 이유없는 무덤없다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탄생했고 건기 60주년입니다

과연 지나간 과거를 가지고 집착해봤자 얻는게 뭐가있을런지 궁금합니다 미래를 위해

도약하길 원합니다 또한 현재 한국이 처한 사항과 과연 외교,동맹의 중요성을 한반 파악해보셨의면

합니다 미국이 천사의 나라는 아닙니다 다만 자국의 이익을위해 6.25때 자국젊은이들 3만명을

이땅에서 전사 시켜주었습니다 어쨋거나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이 북괴군한테 살육쟁탈전을 당할때

그들은 우리를 구원하로 와준건 사실입니다 왜 화장실 들어가고 나올때 표정이 항상 다를가

대한민국 사람들은 그간 우리가 누리는 경재적 번영은 그저 흙파서 새마을운동해서 이륙한지

아십니까? 흡사 미국의 마샬플렌 정책의 덕이란것을 ..

근시안적인 사고방식의로 무조권 돌진하는 이무식한 DNA 는 황우석 박사님이 없애주시기를

간곡히 희망합니다 과연 이딴식으로 나간다면 기존에 우릴 도와주었던 나라들은 한반도 유사시에

또다시 자국젊은 이들을 희생량의로 보네줄까요? 은헤도 모르는 조선놈들한테

또한 김성주가 민족 통일전쟁이라고 말하시는 부류들 .. 그래요 그렇캐 그로망을 잊지 못하신다면

그냥 북한의로 이민가셨의면합니다 제발 안말립니다 자자손손 사돈의 8촌까지 봇짐싸 소달구지

몰고 북의로 가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어디한번 깡내이죽 먹고 얼마나 잘먹고 살사실지 궁금합니다

한입가지고 개골 개골 ... 이러니 나라가 발전이 안돼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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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시지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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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릭 모리스(Warwick Morris) 주한 영국대사는 23일 조선일보에 공개 서한을 보내, 한국전쟁 당시 수만명의 유엔군 병사가 한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목숨을 던졌다면서 “인천의 맥아더 동상을 공격하는 것은 당시 한국과 함께 유엔 지휘 아래 싸웠던 모든 외국 병사들을 모독하는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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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대사는 “(맥아더 동상을 공격하는) 시위대는 단지 미국 만 고립시키는 것 이상의 위험을 갖고 있다”며 “많은 나라의 한국의 친구들과 참전군인들이 모욕당했다는 느낌을 받지 않도록 하려면 한국의 언론과 지도급 인사들이 강력한 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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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척상륙작전 당시 영국 전함들이 상륙부대를 지원하는 등 영국군도 이 작전에 직접 참여했었다. 다음은 모리스 대사의 편지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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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군의 시위대가 인천의 맥아더 장군 동상을 공격하고 철거를 요구했다는 소식을 듣고 슬펐습니다. 이 동상은 맥아더 장군이 이끌었던 인천 상륙작전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것이고, 당시 작전은 한국전쟁의 (흐름을 바꾼) 결정적 개입 중 하나였습니다. 영국 해군함정들도 함께 참여했습니다. 시위대들은 맥아더 동상과 맥아더에 관한 기념물을 공격, 한국과 함께 유엔 지휘 아래 싸웠던 모든 외국 참전군인들을 모독하고 있습니다. 나의 조국 영국을 비롯한 20 여개가 넘는 나라의 젊은 남녀가 참전했습니다. (이 중) 수만명이 한국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쳤습니다. 인천 상륙작전과 뒤이은 연합군의 격렬한 전투가 없었다면, 당시 부산지역으로까지 밀려났던 한국은 (북측에) 점령당했을 가능성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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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구도 그 나라의 역사를 바꿀 수는 없습니다. 이미 벌어진 일은 벌어진 것입니다. 우리는 평화롭게 자신의 의사를 표시하는 시위대의 권리를 존중해야 하지만 이런 시위대는 단지 미국 만 고립시키는 것 이상의 위험성을 갖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관한 몇몇 단호한 (신문) 사설과, 반기문 외교 통상부 장관을 비롯한 많은 지도급 인사들이 목소리를 높이는 것을 보니 기쁩니다. 많은 나라의 한국의 친구들과 참전군인들이 모욕당했다는 느낌을 받지 않도록 하려면, 그 분들은 단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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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선일보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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