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군에 임대되기 전의 압로강호-미해안경비대 소속 ROCKFORD(PF-48)
착하게살자 | 2005-09-23 00: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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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S Rockford(PF-48)
1430톤의 Tacoma class frigate으로 로스 앤젤레스, 캘리포니아 종류의 호위함과 함께 건조.
1944년 3월 미국 해안 경비대에 배치되었으며 1943년 11월까지 알레스카 연근해 초계 임무를 수행한 후 남서 태평양으로 이동.
이 기간동안 약간의 대잠수함 작전을 수행하였고 미국 본토로 보내져 overhaul받음.
overhaul받은 후 1945년 8월까지 소련에 임대됨
1949년 11월에 미국으로 돌려보내진 Rockford은 알레스카에서 재고보관처리됨
1950년 6월 김성주의 난이 발발하자, Rockford는 재활성화되어 일본으로 보내진 후 대한민국 해군에게 1950년 10월에 임대됨.
새로운 함명 압록강(Apnok)으로 명명되었고 1952년 9월에 미해군으로 다시 돌려보내기까지 한국 연안
경비와 봉쇄 임무수행함.
1953년 5월부터 미해군의 함포연습용 표적함으로 사용된 후 동년 9월 함포사격으로 침몰 됨.
1430톤의 Tacoma class frigate으로 로스 앤젤레스, 캘리포니아 종류의 호위함과 함께 건조.
1944년 3월 미국 해안 경비대에 배치되었으며 1943년 11월까지 알레스카 연근해 초계 임무를 수행한 후 남서 태평양으로 이동.
이 기간동안 약간의 대잠수함 작전을 수행하였고 미국 본토로 보내져 overhaul받음.
overhaul받은 후 1945년 8월까지 소련에 임대됨
1949년 11월에 미국으로 돌려보내진 Rockford은 알레스카에서 재고보관처리됨
1950년 6월 김성주의 난이 발발하자, Rockford는 재활성화되어 일본으로 보내진 후 대한민국 해군에게 1950년 10월에 임대됨.
새로운 함명 압록강(Apnok)으로 명명되었고 1952년 9월에 미해군으로 다시 돌려보내기까지 한국 연안
경비와 봉쇄 임무수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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