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K1A1 | 2005-09-22 | 추천 0

  저기에다 비싼 외제차하나 깔면? 돈 날림 ㅋㅋ

  

  

• WANTJSF | 2005-09-22 | 추천 0

  우리도 어떻게 패차장에서 패차일보직전에 있는거 가지고 와서 한쇼 하면 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들어서 구경할텐데 말입니다. 홍보효과 높이는데 괜찮은 방법일것 같습니다.
  

  

  

• 흰꼬리수리 | 2005-09-22 | 추천 0

  유럽에서 차 깔아뭉게기는 표준 메뉴인듯... 유럽국가 대부분이 많이 하는듯 합니다. 우리도 한번 해보면 좋아할텐데. 파워팩교체는 미션이랑 엔진이 일체화 되면서 야전교환이 가능해졌습니다. 그전에는 사실 좀 힘든 작업이었죠. 우리 K-1 구난전차도 엔진실 상부에 파워팩 하나 싣고 다니는게 가능하죠.

  

  

• 코스모스 | 2005-09-22 | 추천 0

  1번 사진의 파워팩 교체 작업사진은 낯이 익군요. 야전에서 50분안에 해치워야 하는 작업이죠.

  

  

• NATO군 | 2005-09-22 | 추천 0

  국기가 멋있네요.특히 유럽연합이나 나토국기가 말이죠.

  

  

• jslim332 | 2005-09-22 | 추천 0

  정해진 식순에 항상 차깔아뭉개기 행사가 있는 모양입니다.
  자주 보네요..

  

  

• maverick | 2005-09-22 | 추천 0

  FYI (For Your Information): 회사나 공공기관에서 일반인에게 공개하는 일을 open house라고 합니다. Open day 라고 하면 바쁘지 않은 (그래서 약속을 할 수 있는) 날이라는 뜻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목에 물음표가 있어서 확실하지 않으신 것 같아 올립니다. Open house day (일반공개일) 라고 하면 뜻이 정확할 것 같군요. 보통 그냥 open house라고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