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짐홀 | 2005-09-22 | 추천 0

  1988 년도 4월 에 포항 전차대대를 제대 했는데...그당시는 모두 엠 사칠 전차를 운용 했습니다

  

  

• CHAOS | 2005-09-22 | 추천 0

  K1A1은 K2의 양산에 앞서 임시땜통 정도로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K2를 양산하면서 M48시리즈와 K1 초기형을 도태시키고 그 자리를 K1A1이 대신하겠지요. 저도 처음에 K1A1의 양산수량이 너무 적어 이상하게 생각했었는데 곧이어 양산될 K2때문에 적은 수량만 도입하는 것 같습니다.

  

  

• 루가 | 2005-09-22 | 추천 0

  k1A1의 대량 양산은 문제가 많죠. 화력 자체는 높을진 모르나 너무 자체가 너무 작아 차후 개량에 문제점이 많고 포탑에도 기타 장비의 추가 장착이 거의 불가합니다.또한 자체도 너무 작아 휴행탄수에 문제가 너무 많죠. 전쟁이 터지면 몇일내에 끝나는것도 아닌데 30발 조금 넘는 탄갖고 얼마나 교전을 지속할수 있을지...

  

  

• ceylonia | 2005-09-22 | 추천 0

  교량도 사람이 만든 구조물인 만큼 강도에 한계가 있겠죠. 계속해서 무거운 중량물이 지나간다면 피로하중으로 인해 언제 부서질지 모르는 상황이 올수도 있을겁니다.

  

  

• 박찬준 | 2005-09-21 | 추천 0

  적 4군단, 2군단의 전차부대와 815기계화군단 및 820전차군단에 맞서가 위해서는 암만 90밀리 포가 유효하다곤 하지만 적어도 서부전선 전역의 전투사단 전차대대에는 K1이 배치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즉 K1A1의 양산이 느려터지고 있는 것이 아쉽습니다.

  

  

• 바부 | 2005-09-21 | 추천 0

  포를 보니 분명 m48a3k가 맞는데 2년전이라니..... 상당히 낙후되었군요.... 그당시에도 3k형이 남아 있었는지 몰랐는데..... 5k만 보유중인걸로 알았거든요.....

  

  

• 파이어90 | 2005-09-21 | 추천 0

  음~ 구형전차의 미학이라 해야 하나요? 굴러가는 수박에 강력한 이쑤시개를 연결한 쓰리케이가 월남전을 연상시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