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비겐 | 2005-09-10 | 추천 0

  한시오분님 서먹한 맘 그런 뜻이 있다는 것이 아니구요 사진을 올리시다가 아기의 출산때문으로 추정되는 일로 잠시 못 들어오고 계시다는 의미입니다. ^^. 다른 일은 없으니 걱정마십시요^^

  

  

• 한시오분 | 2005-09-10 | 추천 0

  다행입니다. ^^; 걱정은 하고 있었으나 여쭤 보기가 뭐해서..백사님께서 좀은 서먹한 맘도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비겐님이나 저 그리고 많은 회원님들이 기다리는 걸 아신다면 곧 오시리라 믿습니다. 항상 두 분의 건강을 빕니다. ^^

  

  

• 비겐 | 2005-09-10 | 추천 0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별거 아니였기에 쉽게 가고 있다고 생각하구요 조만간 만나뵙기로 했습니다. 요즘 않나오시는데 아마 아기가 태어났기때문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쁜 아기의 탄생을 축하드려야 할 것같은데 언제나 오실런지, 한시오분님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 한시오분 | 2005-09-10 | 추천 0

  트럭이 더 신뢰가 간다는....^^; 비겐님 좋은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수고하시네요. ^^ 그리고 백사님이랑 오해가 풀리셨는지요. 늘 두 분의 사진은 이 사진방을 알차게 합니다.

  

  

• 비겐 | 2005-09-10 | 추천 0

  오늘도 변함없이 10일 날짜로 올린 것이 규정보다 한개 많네요, 이해하여 주시기 바라며 터키군을 더 올려야 하는데 내일로 미루어야겠습니다. ^^ 회원 여러분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