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UNUS | 2005-09-14 | 추천 0

  이번에 H1 알파가 나왓습니다 매배기량이 오천이 넘구 마력이 500마력 이라는 ....

  

  

• 마른장작 | 2005-09-11 | 추천 0

  뜨거운날 땀 뻘뻘 흘려가며 벌초하고 왔더니...
  네이년~ 넌 도대체 누구냐?????

  

  

• NF소나타 | 2005-09-10 | 추천 0

  맨마지막 사진은 H1 입니다. H2가 나와버리는바람에 기존허머가 H1으로 명명되였고, 아직도 H1는 매년마다 추가옵션이 생기면서 생산되고있죠. 맨마지막사진은 H1실내.몇년형인지는 잘모르겠네요~

  

  

• Martin | 2005-09-10 | 추천 0

  첫번째 사진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H-2 모델입니다. 참고로 미국에선 개스 거즐러 라고 부르죠 워낙 기름을 많이 먹어대서..헌데 요즘 미국도 개스값이 점점 치솟아 GM에서 엄청난 디스카운트를 해주고 있는데도 별 반응이 없습니다...그 놈의 기름때문에 개인적으론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실내도 굉장히 좁고 불편합니다. 한마디로 레몬 트리라고나 할까요..아뭏든 겉만 번지르르한 괴물입니다.

  

  

• K1A1 | 2005-09-10 | 추천 0

  저도 이차랑 비슷하거 얼마전에 봤는데 크긴크더군요...

  

  

• freenu | 2005-09-10 | 추천 0

  아니 아직도 방학이 안끝났나?
  
  초딩은 학교가랏!!! 여기가 니 놀이터인 줄 알어?

  

  

• 베사메무쵸 | 2005-09-10 | 추천 0

  네이년~ 미쳤냐? 날뜨건날 돌아댕기다 하이바 열올랐댜? 넌 걍 찌그러져 있어라. 빙쉰이 괜히 엄한 사람한테 지롤이야!ㅗ

  

  

• 네이년지식인 | 2005-09-10 | 추천 0

  데이트? SUV 타고 데이트 소리나 지껄이냐?
  데이트하고싶으면 올드스쿨 스탈 자동차 끌어임마 앞자석이 뒷자석과 같은 스탈의 차니깐 남이사

  

  

• 스티븐 | 2005-09-10 | 추천 0

  저는 한국에 온지 5년째인데 한국에서 운전 많이 안해봤습니다. 그런데 한번은 강남 좁은
  사무실앞 골목에서 남의차 대신 빼주다가 앞뒤 범퍼가 다걸려 빼도 박도 못하고 그러다가 간신히 앞차를 손으로 밀어내고 빠져나간 적이 있었죠. 한국의 골목길 주차 정말 어려워요.

  

  

• 마른장작 | 2005-09-10 | 추천 0

  저 차로는 데이트하는 맛이 없겠군요.. 조수석과 저렇게 떨어져서야... 쩝.. 고속버스 통로를 사이에 두고 앉는 것보다 더 떨어져 있으니..
  "쟈갸 뭐해?"
  "뭐라고? 잘 안들려... 크게 말해!"
  "............."

  

  

• 세이지 | 2005-09-10 | 추천 0

  붐비는 데선 주차하는 일이 장난이 아닐듯. 저그 살림 공간에 무지막지하게 큰 테란 장비가 들어선 꼴입니다 ㅋㅋ 미국은 땅이 넓어서 그런지 저런 차도 주차할 공간이 많은거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