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bac | 2005-09-10 | 추천 0

  본인도 형당님의 열렬한 팬입니다.

  

  

• dkndr | 2005-09-09 | 추천 0

  덕형당..

  

  

• aegis77 | 2005-09-09 | 추천 0

  항상 읽어보기만 하고 댓글은 안남겼는데... ^^;
  덕형당님의 좋은 글과 사진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올려주십시오 항상 해박한 지식에 감탄하고있습니다.

  

  

• minki | 2005-09-09 | 추천 0

  탄식을 하면(본인이...)다행인데...^^ 주위 사람은 탄식하는데..본인은 의식 못하는 경우도 있죠...이건 정치나 이런 문제가 아니라..생각보다 주위에 많습니다. 세상이 왜 자꾸만 각박해져 가는지...(그게 시대 흐름이라고도 하더군요. 데모가 시대 흐름 이었듯이...각박해졌다가 사회 구조나 모든것이 어느정도 갖추어져야 다시 인심이 오고갈 수 있는 사회가 된다고도 하는데....참 우리 세대가 많이 힘든 세상을 사는 것 같다고 봅니다....일제-6.25-힘겨운 경제 성장-이제 또 다른 여러가지 사회문제의 쏟아짐(이제껏 미루어온...)-국제적 경쟁 시대 등등.....)ㅎㅎㅎㅎㅎ 이러다가 저 같은 사람이 <b>사취피자/<b>가 되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한자는 영 아니라서..^^ 글 잘보고 있습니다.

  

  

• 기현 | 2005-09-09 | 추천 0

  덕형당님 좋은 글과 사진 감사드립니다.. 정말 옳으신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