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조선」의 토막상식 111 [국제 소년단 야영 대회]
덕형당 | 2005-09-09 08: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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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조선」의 토막상식 111 [국제 소년단 야영 대회]
「국제 소년단 야영 대회」란, 1984년 5월에 「김일성(본명:김성주)」이 동구 제국을 방문했을 때, 이 지역과의 친선·협력 강화의 일환으로서 소년단의 야영 대회 개최를 합의했던 것에 기초를 두어, 1985년부터 「강원도 원산」의 「송도원 국제 소년단 야영소」에서 7∼8월의 2주간에 걸쳐 행해지고 있는 청소년의 「국제 친선 캠프」이다.
참가 대상은 15세 이하의 청소년·학생이며, 동구의 사회주의 체제 붕괴 이후는 주로 「중국」·「몽골」·「나이지리아」등의 친북 단체 간부의 자식들이 참가하고 있다.
또, 「김씨조선」은 1997년부터 외교관·상사원 등 해외 주재원의 자식들을 참가시켜, 해외 생활로 느슨해진 사상의 재무장의 기회로서도 활용하고 있다.
대회 기간중은 「반제(反帝)」를 주제로 한 토의나, 무용·합창 경연등의 예술 활동, 수영·등산·줄다리기등의 체육 활동을 통해서, 「김씨조선」학생과 외국 학생과의 친선을 도모하는 한편 「만경대」의 「김일성」생가를 비롯한 대부분 날조된「혁명 사적지」나 「평양」시내 견학등 행사도 진행하면서 「김일성」「김정일」의 위대함이나 체제의 우월성의 선전에도 힘을 쏟고 있다.
「국제 소년단 야영 대회」란, 1984년 5월에 「김일성(본명:김성주)」이 동구 제국을 방문했을 때, 이 지역과의 친선·협력 강화의 일환으로서 소년단의 야영 대회 개최를 합의했던 것에 기초를 두어, 1985년부터 「강원도 원산」의 「송도원 국제 소년단 야영소」에서 7∼8월의 2주간에 걸쳐 행해지고 있는 청소년의 「국제 친선 캠프」이다.
참가 대상은 15세 이하의 청소년·학생이며, 동구의 사회주의 체제 붕괴 이후는 주로 「중국」·「몽골」·「나이지리아」등의 친북 단체 간부의 자식들이 참가하고 있다.
또, 「김씨조선」은 1997년부터 외교관·상사원 등 해외 주재원의 자식들을 참가시켜, 해외 생활로 느슨해진 사상의 재무장의 기회로서도 활용하고 있다.
대회 기간중은 「반제(反帝)」를 주제로 한 토의나, 무용·합창 경연등의 예술 활동, 수영·등산·줄다리기등의 체육 활동을 통해서, 「김씨조선」학생과 외국 학생과의 친선을 도모하는 한편 「만경대」의 「김일성」생가를 비롯한 대부분 날조된「혁명 사적지」나 「평양」시내 견학등 행사도 진행하면서 「김일성」「김정일」의 위대함이나 체제의 우월성의 선전에도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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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 | 2005-09-10 | 추천 0
덕형당 | 2005-09-10 | 추천 0
m14 | 2005-09-09 | 추천 0
eunpiri | 2005-09-09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