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minki | 2005-09-08 | 추천 0

  아휴...누가 뭐래도 건강이 최고 입니다. 비밀의 모든 회원님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에휴 세상에서 가장 일 많이 하고...가장 스트레스 많이 받고...가장 술 담배 많이 하는 대한민국 남성들....쩝...

  

  

• 如山 | 2005-09-08 | 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大韓民國 | 2005-09-08 | 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론에 몸을 담고 계시는 분들에게 연금같은것도 지급되고 연봉도 많게 하여서 언론에 종사하는 분들이 맘놓고 공정하게 보도을 하실수 잇게 되어야 하는데..

  

  

• freedom | 2005-09-08 | 추천 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성훈(발레리노) | 2005-09-08 | 추천 0

  유기자님 아침 출근전에 30분 수영을 하시면 건강 관리에 좋습니다.
  다른 운동보다 몸에 무리가 없습니다.
  제가 매일 수영을 하는데 물속에 있으면 부력때문에 편안하고 좋습니다.
  

  

  

• 화려한외박 | 2005-09-08 | 추천 0

  금연과 적당한 운동만이 해결책인데.
  보통 회사에서 건강검진 할때 심전도 검사도 하는데
  그땐 증상이 없었나 보죠? 건강이 최고라는.

  

  

• 용용이 | 2005-09-08 | 추천 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NATO군 | 2005-09-08 | 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권영준 | 2005-09-08 | 추천 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__

  

  

• 카자마신 | 2005-09-08 | 추천 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스티븐 | 2005-09-08 | 추천 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국의 40대 사망률이 괜시리 생각나는군요. 저도 불혹의 나이가 넘은지라...

  

  

• 유용원 | 2005-09-08 | 추천 0

  오늘 아침 발인이 있어 영결식이 열린 서울대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유족과 동료들의 오열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자꾸 나더군요. 유족은 전에 말씀드린대로 부인과 11살짜리 어린 아들이 있는데 영정 앞에서 오열하던 모습이 자꾸 생각납니다. 20년 이상 근무한 직업군인이나 공무원들은 연금을 받지만 기자에게 그런 것도 없고 사실 유족들의 생계가 막막한 실정입니다.
  조 기자 일은 저를 포함한 모든 기자들에게 남의 일처럼 느껴지지 않습니다. 직업 특성상 누구나 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지요. 건강에 신경써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봅니다. 카만님, 제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