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7]

• dkndr | 2005-09-12 | 추천 0

  그 부채는 노무현이 몽땅 만들었나?

  

  

• 나는 나일뿐 | 2005-09-09 | 추천 0

  역시 이곳과는 어울리지 않지만 지금의 대북 관계에 있어서 비난이 많으신데 윗글에 언급되었듯 "먹이로 유인하되 뒤에 몽둥이를 들고 있어야죠.여차하면 한방에 쳐죽일수있게."(칼빈/특별히 비난하고자 함이 아님니다..) 할수 있는것은 "미국"이죠. 왜냐면 그들은 남이니까.. 북한 정권과의 대립으로 우리 민족이 또한번 비극을 되풀이 해서는않됨니다. 소련,동독,구 소련 연방.. 이들은 전쟁에 의해 무너 지지 않았습니다. 무었이 저 국가들을 변하게 했는지 생각해 보십시요. 위에 님들의 의견은 북한지원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그 댓가를 요구하시는것 같습니다. 지원에 대한 정당한 댓가.. 문재는 그 댓가가 무었인가 이겠지요. 우선 우리가 지금 북한에 지원하는 규모를 보면 엄청난 규모로 보이지만 그것이 국가적 규모로보면 그리 크지는 않다고 생각 합니다(이의가 있으신 분들도 계시 겠지만 ㅎㅎ) 그리고 그것에 대한 정당한 댓가는 바로 우린 민족의 안녕 입니다. 가장 무서운 것은 모든것을 가진자가 아니라 아무것도 같지 못한자 입니다. 잃을것이 없는 그때 사람은 정말 무섭습니다. 시간을 길게 보아야 할 것 입니다. 우리가 자주국방을 하는것도, 우리가 경제를 발전 시켜야 하는것도 목적은 하나 입니다. "국가와 민족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바로 우리 민족이 잘살고 행복하기 위해서 입니다. 북한은 어쩔수 없이 개방이 이루어 질 것이며, 갈수록 우리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질 것 입니다. 우리는 기다려야 합니다. 조급씩 조금씩 변화를 유도하며, 조급하지않게목표를 이루어 가야 합니다. 저는 내일 바로 통일 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떨어져 있던 시간 만큼 우리는 서로 다름니다. 우리는 그들보다 많은것을 가지고 있고 그들보다 강합니다. 통일은 어리석은 지난 과오가나은 우리 민족의 업 입니다. 과오를 되풀이 하지 않고 민족의 자주 통일을 위해 우리는 북한보다 많은 희생을 각오 해야 합니다. 통일된 미래의 자주대한이 우리의 목표인 것 입니다.

  

  

• 나는 나일뿐 | 2005-09-09 | 추천 0

  지금것 이곳을 다니면서 이곳 계시판 에서 이루어지는 수준높은 지식과 그 지식에 어울리는 토론 문화를 보며 다른 사이트들과 차별화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역시 정치적인 내용은 안 어울리는 군요. 이곳에서 정치적인 논쟁을 피하는것이 제일 이겠으나 지금처럼 원치안는 논의가 이루어 지더라로 서로 감정을 자극할수있는 극단적 언어 사용은 가급적 피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누구나 서로 의견이 다를수 있고 다르다는것이 나뿐것은 아님니다. 제 사견으로써는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는 일방적인 사고가 가장 문제 이겠지요. 서로 다름을 인식하고 자신의 의견을 말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상대에게 자신의 의견이 꼭 수용되야할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 demonische | 2005-09-09 | 추천 0

  그렇다면 하나 물어봅시다.
  여러분들 원하는게 북한에 대한 지원 끊자는 것 같은데... <<아니라면 정확히 뭘 이야기하는지 밝혀주시구요.>> 지원 끊은 후의 상황 어떤 것들이 있다고 보십니까. 그리고 그 상황들에 대한 대안 뭐가 있는 겁니까.
  그리고 퍼주기라고 하셨는데 사실상 우리 정부 차원의 대북지원 민간지원단체 수준도 안되는 거 알고들 계십니까. 지금 중국에서 지원하는 금액이 우리 이미 앞지른지 오래입니다. 네. 지원 끊고 압박가해서 북한 정권 붕괴된다고 치죠. 그 후에 어떤 명분으로 이북으로 들어갈겁니까.
  전, 후 사정은 제대로 판단해야죠. 무조건 싫다고 대책도 대안도 상황에 대한 고려도 없이 무조건 안된다는 이유만 늘어놓으면 뭐가 되기는 합니까.

  

  

• Metallic | 2005-09-08 | 추천 0

  요즘 같이 세금내는 것이 아까운 적이 없습니다. 과거에 서독이 동독에도 상당량의 지원을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독은 그 것을 정치범 석방, 개방 정책 유도 등에 이용했습니다. 우리는 서독 못지 않게 퍼주고 있는데... 뽀글이네에게 동독만큼의 변화가 없이, 오히려 뽀글이네가 큰 소리를 치고 있으니...

  

  

• 도둑잡기 | 2005-09-08 | 추천 0

  실망입니다. 계속해서 많은 분들이 이 사이트에서 정치성을 배제하자고 말씀해오셨는데 비겐님이나 다른 여러 고수분들이 앞장서서 이런 글들을 올리시다니요. 아무래도 정치관련 게시판을 따로 하나 만들던가 해야겠군요. 전 어느쪽 이야기던지 정치얘기만 나오면 소화가 잘 안되서...

  

  

• RD | 2005-09-08 | 추천 0

  비겐님 말씀에 추천 한방^^

  

  

• 大韓民國 | 2005-09-08 | 추천 0

  저역시 우리나라 정부가 강력하게 요구할건 해야한다고 봅니다

  

  

• cvn64 | 2005-09-08 | 추천 0

  뻑 하면 대가리질 못하겠데. 그게 국가원수로서 할소리유!
  한가정의 가장이 아버지노릇 힘들어서 못하겠으니 느그들 갈때로 가거라. 이소리잖어.
  그럼 콩가루집안이네.ㅡ,.ㅡ 젠장! 나도 빨리독립해야것다.

  

  

• 칼빈 | 2005-09-08 | 추천 0

  원칙이 중요하죠.쌀국이 그래서 무섭습니다.원칙하에 상대에게 강온양면을 구사합니다.뽀글이정권은 이미 사람이길 포기한 미친개입니다. 먹이로 유인하되 뒤에 몽둥이를 들고 있어야죠.여차하면 한방에 쳐죽일수있게.미친개잡으라고 뽑아 주었더니 고기만 던져주면 괜찮다고 하니 문제입니다.뭐하냐고 나무라니까 조상탓만하고 똘만이 풀어 삽질만하고 있읍니다.비겐님 여기서 연정애기만 안하면 됩니다.힘내세요

  

  

• 화려한외박 | 2005-09-08 | 추천 0

  슨상은 아들관리 잘해서 돈 많이 벌었다고 하더군요. 깜방에 다 갔는데 그것도
  가문의 영광일까

  

  

• 28gh | 2005-09-08 | 추천 0

  위대하신 박통은 친근들 관리를 아주 잘해나 보지요ㅗ.ㅗ 이후락 박종규 등....

  

  

• 시지프스 | 2005-09-08 | 추천 0

  현장나가야 되겠기에 먼저 씁니다. 무조건 퍼주기 와 눈도장 찍기 외에 어떠한 통일을 위한 로드 맵 이나 청사진의 제시가 있었나요? 국군 포로, 어부, 칼기 승무원에 대한 어떤 어필이 있었나요? 대화와 전화에 그렇게도 매달렸는데도 임진강 범람은 전화 한통화도 못해준답니까? 민족을 말하기전에 입양아 수출 세계 일위의 금자탑과 고소,고발, 사기의 세계 일위인 나라에서 민족이라니요? 그 민족은 남남 끼리는 안통하는 민족인가요?

  

  

• 파괴와 창조 | 2005-09-08 | 추천 0

  대한인님/ 김대중정부의 실책이 인터넷을 위한 국민피씨에 있다-->고속 통신망을 위한 광통신망 설치, 반도체 분야에 대한 대규모 투자 등은 이미 전두환, 노태우 정부시절때 부터 있었습니다...IT분야의 확산이 모두 김대중 정권덕분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제대로 아시기를...

  

  

• 시지프스 | 2005-09-08 | 추천 0

  안녕히 가세요...^^

  

  

• 대한인 | 2005-09-08 | 추천 0

  시지프스님..글은 상대를 이기라고 있기전에 나를 나타내라고 존재하는 것이죠.
  인터넷 공간에서 님 같은 정신 세계를 가진분들은 많이 봅니다.
  김대중정부의 실책이 인터넷을 위한 국민피씨에 있다고 보죠.. ㅎㅎㅎ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모르는 인간들이 죄다 인터넷 공간에나와 악풀이란 영역을
  선점하고 있죠...이제 탈퇴하고 눈팅모드로 갑니다..님을 위해...

  

  

• 시지프스 | 2005-09-08 | 추천 0

  눈팅하던 사람은 그냥 눈팅하시길... 뽀글이 눈치 보면서 그냥 죽 보면서... 위에다 댓글 달고 뽀글이 한테 공 세웠다고 저요! 저요! 하시는지...?

  

  

• 파괴와 창조 | 2005-09-08 | 추천 0

  대안은 이미 그동안 수 없이 나왔습니다...그걸 자기들 입맛에 안맞는다고 비판이라고 매도하는 쪽이 문제지요...퍼주기 아니면 다 비판이라 치부해버리는 사람들에게 무슨 대안이 있을까요? 퍼주기만이 능사일 뿐이죠...

  

  

• 공이 | 2005-09-08 | 추천 0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는 비판은 그저 비난에 지나지 않을 뿐입니다. 여기까지만..

  

  

• 파괴와 창조 | 2005-09-08 | 추천 0

  할말 하고 얻을거 얻고 지원해 주는거와 찍소리 못하고 24시간 상시 대기하며 퍼주는 것하고는 구분을 해야죠...후자는 사대하는거와 별 다를봐 없다고 생각합니다만...역시 외교 역량의 한계라고 밖에 안느껴지는군요...댓글 다신 몇분의 글을 보니 그동안 많이 듣던 "그럼 전쟁하잔 말이냐!!!"와 별다를봐 없다고 생각됩니다...-_-

  

  

• ELEGY | 2005-09-08 | 추천 0

  저도 눈팅만 할뿐이고, 이곳에 정치적인 예기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만... 너무 한쪽만 보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이든 단체든 성향이나 어떤상황이 너무 극단적일경우는 생각과 행동의 운신폭은 극히 협소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아시다 시피 한반도의 현실은 사회체제와 국민적 사고가 전혀다른 분단상황으로 항시 불안한 상태입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우리는 먹고살고 발전하기 위해 수출입도 하고 외국과 물적인적 교류도 하고 투자유치도 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국내시장이나 우리가 가진 돈과 기술로는 대한민국이 돌아가지 않습니다. 외국의 사람과 기술, 자본, 물류등 많은게 부족한 우리 현실로는 그것들에 절대적으로 영향받을 수 밖에요.
  왜 맨날 북쪽에 눈치만 보냐는 예기도 많고 햇빛정책과 맨날 퍼주고 달래는게 머냐고 하십니다만 제 생각엔 이런 상황에 대한 한국의 선택이 많지 않다고 봅니다. 위에 조생님 및 몇몇 분들이 의견 주신것처럼 유화책말고 강경하고 악화된 긴장상태는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해외서보기에도 언제 무슨일이 날지 모르는관계로 국내에 와 있는 사람과, 회사, 자본, 기술등 모든것을 빼내려 할것입니다. 일나면 손해가 뻔하니까요. 안 그렇겠습니까? 저라도 그러겠는데... 글 처음 말씀드린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돌아가는건 두번 말씀안드려도 아실것이고 긴장상태가 계속되면 경제는 imf보다 더 극심한 상태가 될게 뻔하고 사회도 불안에 떨며 못살곳이 되고 마는거져.... 심하게 생각되어진 것도 있겠지만 국내 현실도 감안해 가며 이런 대치상황을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 부소 | 2005-09-08 | 추천 0

  오산기지 오픈날과 아무나 갈수 있는지 그리고 서울에서 출발하면 대강의 약도도 부탁합니다.

  

  

• 대한인 | 2005-09-08 | 추천 0

  저도 이 사이트 유용원 기자님에게 먼저 사과를 드립니다. 정치적 사족을 달 곳이 아닌데
  그리고 혹 마음 상하신 분들계시면 이해하여 주시기를 바라며 좋은 자료들 보고 있습니다.

  

  

• 스티븐 | 2005-09-08 | 추천 0

  귀순용사 신중철 (예비역 대령)님이 한 말이 생각납니다. 이분은 일년에 400회 반공강연을
  다니신 분입니다. 북한을 부도난 기업에 비유하자면,다 망하게해서 인수하는 것은 인수회사에 엄청난 부담을 가져온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쓸만한 가치를 유지하게해서 인수하는 게 경제적 부담이 적다는 말을 하더군요.
  이거 올리신 F-117하고는 상관 없는 리플을 달아서 죄송한데, 제 집안도 6.25와 월남전 참전한 군인 집안입니다. 저는 뉴-라이트에 어느정도 동조하고 있지만 현 정부에 대해 정치적 비판은 인터넷상에서 하지않는게 좋다고 봅니다.

  

  

• 조선생 | 2005-09-08 | 추천 0

  개인적으로 정치적인 얘기는 비밀에서는 안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데, 평상시에 좋은 사진만 올려주시던 비겐님이 한 말씀 하셔서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밝히기 위하여 댓글을 하나만 달겠습니다.<br>일단, 사족부터 시작하면, "눈치"를 본다는 것은 상대방이 나보다 우월하다는 사실이 전제로 깔려있어야 하는데 현 상황은 전혀 그렇지 않고, 정부의 인식도 그렇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불허의 상대이니만큼 가능하면 핑계거리는 주지말자는 의도는 있겠지요. 이라크파병이나 카트리나 피해에 대한 성금 쾌척 정도라면 "눈치"가 어느 정도 섞인 행동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 <br>본론으로 들어가서 대북 유화정책에 대해서 한 말씀만 드린다면, 그러한 정책이 없었다면 클린턴 정부 후반기부터 한반도 긴장상황이 지속적으로 악화/고조, 지금쯤은 그야말로 모 아니면 도의 예측불허상황이 되어서 김정일정권 붕괴(너죽고 나죽자로 군사행동을 안 취하기를 바라면서) 및 그 이후 친한정권 수립을 기다리는 동안 우리 국민의 안위는 물론이고 외국인/국내기업 투자 및 경제활동이 극도로 위축되는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이렇게 큰 리스크를 안고 있는데 우리나라 위정자들이 우리국민의 생명 및 재산을 담보로 대북 유화정책 대신에 어떤 다른 정책을 펼 수가 있는건지 전 의심스럽습니다.

  

  

• 스티븐 | 2005-09-08 | 추천 0

  북한이 남한화, 자본주의화가 아주 서서히 진행되고있다고 하더군요. 북한군인들도 한국담배, 초코파이, 컵라면과 고급양말의 위력(?)을 알고있다고 합니다. 이미 남한에서 풍선으로 엄청나게 뿌렸으니까요. 일단, 없이 살던 빈곤한 생활에서 좋은 것을 맛보면 그것을
  잊기는 힘들다고하죠. 북한을 그렇게 길들여야 맨밑바닥에서부터 체제가 서서히 와해될 것 같습니다.

  

  

• 대한인 | 2005-09-08 | 추천 0

  눈팅만 하던 사람입니다.. 이글을 읽고 가입을 했네요. 아는 것 없지만 한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노빠든 광신도든.. 사실적 팩트는 현재 우리는 굴절된 역사와 사실적 혼돈에서 살고 있는 것에 어느정도 모든 분들이 동의하시리라 믿습니다. 제 생각은 어느 정책의 중요성보다 과연 이 민족이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이 영구 분단된 한반도에서 미군의 핵우산에있는 것이 유리 할것인지 아니면 통일된 조국에서 민족의 생존이 유리 할것인지 어느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현실에서 오는 괴리감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느누구의 말고 옳거나 그르다는 단정 보다는 과연 우리의 미래 모습이 어떻게 변할 것인가 고민하는 것이 더 현명하리라 봅니다. 어느분 말씀대로 시계를 차고 가지 말라 하지 마시고 10개든 100개든 차고 갈 수 있는 것 다 차고가서 주세요. 즉 물질에 대한 자본에대한 생각이 저들에게 심어진다면
  아마도 상황이 많이 변하게 되겠죠.
  그리고 우리의 가장 큰 문제는 보수 진보라는 이데올로기의 문제보다는
  서로 인정하고 싶지 않은 오만이 문제라 봅니다.

  

  

• 기현 | 2005-09-08 | 추천 0

  그런데.. 이 노빠들과 이야기하다 하나 웃겼던게.... 뭐 노빠들이 단골로 씹는 인물중 하나가 박정희 대통령 아니겠습니까... 기껏 노무현 이야기에서 옮겨갔더니... 답답히긴 마찬가지더군요.. 그 상황을 감안하지 않고 박정희 대통령은 죽일놈 뭐뭐같은 하고 매도하는건 잘못된거다.. 그의 업적이 어쩌구 이야기하니깐.. 절 더러운 개로 보던가... 아니면 세상살이 아직 못한 코흘리개라서 아는게 없구나.. 그런 조중동 봐서 너가 세뇌당해서 그런거야 하고 측은하게 이 둘중 하나더군요... 그래서 하나만 물어봤죠.. 이광재의원 거 군대 안간건 어떻게 생각하냐고.. 그랬더니 그 당시 상황을 이해해야한다나? 그래서 왜 박정희 대통령은 지금의 기준으로 보면서 노무현 측근한테는 관대하냐 이러니.. 또 거품물더군요... 완전 가수 빠순이가 따로없더군요.. 말하다 말이 막히면 거품물면서.. 친미주의자.. 조중동에 세뇌당한사람.. 그럼 전쟁하자는거냐?... -_-;;;

  

  

• 파괴와 창조 | 2005-09-08 | 추천 0

  비슷한(?) 정신세계의 사람들이 끼리끼리 통하는거군요...

  

  

• 기현 | 2005-09-08 | 추천 0

  그러게 말입니다.. 사이비 종교 광신도+다단계 판매원+빠순이= 노빠인거 같습니다....
  그래 이 노빠들의 세계가 궁금해서... 노사모도 한번 들어가봤는데.. 아주 대단하더군요.... 노짱 사진 팔아요... 모두 거실에 하나씩은 가지셔야할 필수 아이템 >.< 이러면서 촛불시위를 배경으로한 대형 노무현 액자를 판매하면서.... 제가 오래전에 들어가봐서 자세히 기역은 나질 않습니다만.. 완전 딱 든 느낌이... 김뽀글이 우상화스러웠다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