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resinboy | 2005-09-01 | 추천 0

  총격을 받은 시체를 본 적은 없어서 모르겠지만 핏자국이 중간에 끊겨(?)있고, 소총의 탄창은 왜 빠졌으며, 먼가 비율이 안맞는 저 그릇과 주전자....그리고 저 하트마크....
  이슬람사람들이 부엌에 굳이 하트낙서를 할까요? 먼가 좀 이상한 사진...

  

  

• 널사랑할꺼얌 | 2005-09-01 | 추천 0

  명복을빕니다

  

  

• 브로드피크 | 2005-09-01 | 추천 0

  총에서 탄창이 제거된 군요 무언가 잘 안맞는 사진....

  

  

• Sting | 2005-09-01 | 추천 0

  이락크에서 저런 물건을 쓰는지 모르니 무효.

  

  

• 새우깡 | 2005-09-01 | 추천 0

  그걸 간과하고 있었군요.. 합성인가!?

  

  

• 만사마 | 2005-09-01 | 추천 0

  그림의 원근을 감안 한다고 해도 앞의 접시 및 컵이 유난히 커 보이내요..왼쪽의 총열과 비교새도 커 보이고요.

  

  

• eagles | 2005-09-01 | 추천 0

  젊은나이에 저렇게 죽어가야한다니..
  참 슬픕니다..

  

  

• 잠이 | 2005-09-01 | 추천 0

  디오라마 인가요? 아니면 사건을 재 구성한건가요? 실사라면 앞에 사기그릇은 이라크에서 사용하는건가요? 여하간 많은 젊은이들이 전장에서 사라지는게 아쉽네요...

  

  

• 맥리 | 2005-09-01 | 추천 0

  새정권 들어서도 종파간 갈등에, 자살폭탄테러에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같은 지경인데
  걍! 지들끼리 서로 족치다 망하게 놔두지...
  참! 지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런 지루한 소모전도 그렇고 막말로, 우리가 이라크에서 석유 이권 챙길 비중이 높은 나라도 아니고 뭐좋다고 우리는 이라크와 친선축구니 뭐니, 쿠르드족 재건을 위해 상단한 달러를 붓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