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공군과 해군이 강한 국가입니다.
그러나 프랑스는 2차 세계대전 후에 만든 AMX - 13, 1960년 초에 개발한 AMX -30 경전차를 제외하고는 제대로 된 자국 전차 하나 없는 약한 육군을 가지고 있었다. 1957년 서독, 이탈리아, 프랑스는 1960년에 나토에 투입할 전차를 선정했었는데 프랑스는 AMX - 30를 개발 후보로 등록시켰습니다. 하지만 레오파는 1에게 밀려 탈락 당했습니다. 그러나 프랑스는 굴하지 않고 이것을 1960년에 생산했었습니다. 그리고는 르끌레르 전의 프랑스의 주력 전차가 되었습니다. 그러기를 30년 정도, 하지만 미국의 M1시리즈 독일의 레오파트 2의 출현으로 AMX - 30는 비교되고 낙후되어 프랑스는 드디어 AMX - 30의 후기 모델인 르끌레르(AMX Leclerc)를 1990년대 초 개발 생산 배치 중입니다.
주포는 프랑스의 GIAT사가 독자 개발한 120mm 활강포 구경 52인 뛰어난 능력의 포입니다. 게다가 이 활강포의 포탄으로 OFL-120이라는 APFSDS탄을 사용합니다. 이 포탄은 텅스텐 합금을 이용하지만 GIAT사가 열화 우라늄을 사용한 탄도 개발 중이다고 합니다. 게다가 자동장전장치가 있습니다.르끌레의 주포 분당 발사속도가 분당 12~15발 정도 됩니다. 모듈장갑으로 방어력을 높이고 엔진의 효율화와 장동장전장치로 인해 포탑의 높이 낮아져 크기가 작아졌습니다. 보통 M1A1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크기가 조금 더 작기 때문에 그렇죠.
사격통제장치는 3세대 전차의 기본적인 기능인 헌터-킬러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차장용 조준경, 포수용조준경, 탄도컴퓨터와 각종 정보전송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차장용 조준경은 SFIM사의 HL-15파노라마식이다. 주간용 광학시스템과 야간용 영상증폭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포수용 조준경은 SAGEM사의 HL-60이며 주포의 왼쪽에 탑재되어 있다. CCD TV카메라, 열영상 야시장치, 레이저 거리측정기 등의 3개로 구성되며, 전투기와 비슷한 디지털화된 사격통제 시스템으로 리얼전투를 할 수 있답니다
(네이버지식에서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