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뒤집어진 제남군구 소속의 의무대 차량.
유성 | 2005-08-31 19:09:25
조회 6116 | 추천 3 | 다운로드 5
사진 : 신인균 (유성)
취푸에서 공자묘와 공림, 공부 등을 보고 제남군구를 보기 위해 제남으로 가던 고속도로 입니다.
우리가 달리던 1차선에 사고가 나서 차선을 바꾸며 보니, 군용차들...
바로 카메라를 들이대고 찰칵,찰칵...^^
보름 동안 앞좌석(조수석)에 앉아 항상 카메라를 손에서 놓지 않고 있었거든요.
이때 우리 차 속도 약 시속 100km.
첫번째 사진은 사고현장 목격하고 바로 찍은 사진입니다. 그냥 서있는 두번째 차 앞에 뒤집어진 차가 조금 보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뒤집어진 차량 뒤로 따라가던 두번째 차가 서있는 모습입니다.
찢어진 타이어도 보이군요.
다음 사진들은 점점 다가가며 찍은 사진들입니다.
네 다섯번째 사진은 뒤집어진 차의 근접촬영. 옆에서 X됐다... 하며 서 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뒷바퀴가 찢어져 없어진 모습이 보입니다.
의무대 차량들이라 뒷차에서 달려와 응급구호 조치는 잘 했겠죠?;;;;
취푸에서 공자묘와 공림, 공부 등을 보고 제남군구를 보기 위해 제남으로 가던 고속도로 입니다.
우리가 달리던 1차선에 사고가 나서 차선을 바꾸며 보니, 군용차들...
바로 카메라를 들이대고 찰칵,찰칵...^^
보름 동안 앞좌석(조수석)에 앉아 항상 카메라를 손에서 놓지 않고 있었거든요.
이때 우리 차 속도 약 시속 100km.
첫번째 사진은 사고현장 목격하고 바로 찍은 사진입니다. 그냥 서있는 두번째 차 앞에 뒤집어진 차가 조금 보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뒤집어진 차량 뒤로 따라가던 두번째 차가 서있는 모습입니다.
찢어진 타이어도 보이군요.
다음 사진들은 점점 다가가며 찍은 사진들입니다.
네 다섯번째 사진은 뒤집어진 차의 근접촬영. 옆에서 X됐다... 하며 서 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뒷바퀴가 찢어져 없어진 모습이 보입니다.
의무대 차량들이라 뒷차에서 달려와 응급구호 조치는 잘 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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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백범갈구 | 2005-08-31 | 추천 0
전에 알던 여자아이는 그 아이차를 운전병이 차 박아서 그군인 영창갔다고 하더라구요.
minki | 2005-08-31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