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영탁샘 | 2005-08-11 | 추천 0

  군사독재시절 국민이 침묵한 것이 불만이 없어서였던 것이 아니거늘.......비주류(일명 눈팅족)가 주류(왕성한 활동가)와 싸우기 싫어서일 수도 있는 것을.....침묵이 인정이나 동의는 아닌데.......

  

  

• 십이월 | 2005-08-09 | 추천 0

  인민공화국이라고 안 부르는 이유?
  첫째 인민을 위한 국가가 아니라 왕의 왕에 의한 왕을 위한 국가이니까..
  둘째 절대로 공화국이 아니니까!

  

  

• CM | 2005-08-09 | 추천 0

  김씨조선이 틀린 말이 아니잖소....?

  

  

• 공군예비역 | 2005-08-08 | 추천 0

  사고방식을 전파? 지금 시대가 어떤 세상인데 무조건전파가 되는가? 많은 사람들이 덕형당님의 표현에 반대의견을 달지않는것은 동질감을 느끼기 때문은 아닐까요? 그리고 인민공화국은 무슨썩을놈의 공화국? 차라리 빈민공화국이라 해라

  

  

• 德馨堂 | 2005-08-07 | 추천 0

  "김씨조선"이란 호칭이 싫다면 "님"이나 "공화국"이라 부르든지, "조선"이라 부르든지,하면 됩니다. 나는 이것도 그놈들을 내마음대로 부를것을 공개된 자리라서 그나마 순화하여 부르고 있습니다. 남의 사고방식까지 왈가왈부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내가 왜 "김씨조선"이나 "지나"로 호칭하는지는 이미 밝혀둔게 있으니 궁금하면 검색해서 찾아 보시던지. 그리고 이 정도의 글은 댓글로 달아도 될 것을 답글로 다는 낭비를 하시는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