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알게모야 | 2005-08-07 | 추천 0

  보급품이 좋은가 보네요... 우리침냥으로 저리 했다간....동태되기 딱 알맞을듯..

  

  

• 필승부대 | 2005-08-07 | 추천 0

  ㅋㅋ 두번째 머리에 받치는건 스키폴대..

  

  

• 아무려나 | 2005-08-07 | 추천 0

  겨울에는 신발이 가장 중요하죠. .....6.25때도 북한지역에서 미군의 경우 동상에 걸려서 비전투 손실이 무척 많이 발생할 당시 주로 발 부분이 제일 문제 였다고 하더군요...

  

  

• 찰칵 | 2005-08-07 | 추천 0

  아 오타 있네요. 오랜---> 오래 전, 죄송합니다. 그 훈련이 1994년 겨울이었군요.

  

  

• 찰칵 | 2005-08-07 | 추천 0

  오랜 경험이지만, 동계 훈련나가서 일종의 비박을 한적 있었지요. 중대장이 람보류라 텐트 못치게.... 그래서 침낭 커버 저녁에 미리 추진받아서 지급받고...흑. 자기 전엔 눈이 안왔는데 자는 동안 눈이 와서 침낭을 한 30 cm 덮었나?? 자는 동안 따듯하게 잔 기억이 있습니다. 눈이 훌륭한 단열재라고 하더군요. 사진 항상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회원님들 덕분에
  

  

  

• 히야해 | 2005-08-07 | 추천 0

  제일 밑에 머리받치고있는것....?휴식용인가요?

  

  

• 십이월 | 2005-08-07 | 추천 0

  이차대전때 소련군 시베리아병들은 눈속에서도 그냥 자곤 했다더니 저렇게 자는 군인들 보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쟤네들이 쓰고 있는 저 침낭인지 비박색인지의 정체가 뭘까요?
  고어텍스일까요? 장비가 꽤 좋아야 할텐데...
  누구 아는 분 있으면 가르켜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