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함상 체험 이벤트를 다녀와서.-2
minki | 2005-08-05 11:09:37
조회 5168 | 추천 4 | 다운로드 6
* 사진의 화질이나 사이즈 등등에 대한 딴지는 가차없는 응징을 퍽퍽퍽....쩝...카메라에 대한 지름신의 유혹이 다가 옵니다..아~~ 이름을 표기 한 것은 저작권 문제로 요즘 조금 그런 일이 있고..나중에 블러그에라도 올리려면 아무래도 겸사 겸사....
일단 부두에 도착하는 출항 준비를 마친 을지문덕함이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현문 들어가면서 선미 국기에 경례하고 현문 당직에 인사할려고 보니...선미 국기가 안보이더군요. 선체에 가려서..허걱 그리고 들어가다 보니 함장님 이하 주르륵 줄서서 기다리시면 악수와 인사를 하시더군요. 문득 포항 생각도 나고 정말 군대 많이 달라졌다는 생각이....^^
부두와 차량 거리 관계로 아무리 해도 함선 전체가 카메라에 담기지 않더군요. 시간도 없고 일단 승선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올라가서 일단 배의 명찰을 한 장 찍어주는 센스......^^
일단 후미의 비행 갑판으로 이동 (생수와 음료수를 끊임없이 공급해 주는 센스를 해군에서 보여 주셨습니다.)
혹 몰라서 더울까봐 에어컨 출력 120% 가동 중이라고 하시더군요...^^
출항 중 자유로운 관람과 사진 촬영(보안에 대한 부분과 항내 시설물에 대한 주의를 주시더군요)
그래도 행사 내내 느낀점이지만 정말 많이 자유스러워 졌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유로운 촬영과 기타 등등...참 많이 달라졌다는 생각을 ..예전에는 이런 배 사진 찍고 있으면 벌써 어디론가 불려 갔을 거라는.
일단 여기 저기 부분분 촬영을 시작 했습니다. 대강 내용은 아실 것이고 잘 아시는 분들이 추가 설명을 부탁 드립니다.
후방 감시 카메라와....(조타실에서 안보이니..) 옆에 있는 울산급(그래도 아직은 해군의 주력 함입니다)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일단 부두에 도착하는 출항 준비를 마친 을지문덕함이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현문 들어가면서 선미 국기에 경례하고 현문 당직에 인사할려고 보니...선미 국기가 안보이더군요. 선체에 가려서..허걱 그리고 들어가다 보니 함장님 이하 주르륵 줄서서 기다리시면 악수와 인사를 하시더군요. 문득 포항 생각도 나고 정말 군대 많이 달라졌다는 생각이....^^
부두와 차량 거리 관계로 아무리 해도 함선 전체가 카메라에 담기지 않더군요. 시간도 없고 일단 승선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올라가서 일단 배의 명찰을 한 장 찍어주는 센스......^^
일단 후미의 비행 갑판으로 이동 (생수와 음료수를 끊임없이 공급해 주는 센스를 해군에서 보여 주셨습니다.)
혹 몰라서 더울까봐 에어컨 출력 120% 가동 중이라고 하시더군요...^^
출항 중 자유로운 관람과 사진 촬영(보안에 대한 부분과 항내 시설물에 대한 주의를 주시더군요)
그래도 행사 내내 느낀점이지만 정말 많이 자유스러워 졌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유로운 촬영과 기타 등등...참 많이 달라졌다는 생각을 ..예전에는 이런 배 사진 찍고 있으면 벌써 어디론가 불려 갔을 거라는.
일단 여기 저기 부분분 촬영을 시작 했습니다. 대강 내용은 아실 것이고 잘 아시는 분들이 추가 설명을 부탁 드립니다.
후방 감시 카메라와....(조타실에서 안보이니..) 옆에 있는 울산급(그래도 아직은 해군의 주력 함입니다)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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