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nskim | 2005-08-05 | 추천 0

  정말 맛있어 보이는군요. 우리집 보다 훨 낳군요.

  

  

• 가마할아범 | 2005-08-05 | 추천 0

  배에서는 스트레스가 심하기 때문에 음식을 잘해준다고 들었습니다.
  
  미국의 부머라고 불리우는 전략핵미사일 탑재 원자력 추진잠수함의 요리사는 전직 백악관 요리사가 담당한다고 하더군요...
  

  

  

• 스카이호크 | 2005-08-05 | 추천 0

  대함경례라고 하는 걸로 압니다만.

  

  

• 야간비행1 | 2005-08-05 | 추천 0

  네. 괜찮아요. ^^

  

  

• 德馨堂 | 2005-08-05 | 추천 0

  저런 행위의 명칭이 한국어로는 없나요? 섬나라에서는 저것을 "등현례(登舷禮)" 라 하던데... "야간비행님, 두번째 사진 스페셜코너의 세계의 여군에 퍼가도 되겠습니까?

  

  

• 김명성 | 2005-08-05 | 추천 0

  양,질적인 면에서 학교급식보다 좋네요.....

  

  

• 불로산 | 2005-08-05 | 추천 0

  man은 동사로서 man the side는 '뱃전 난간에 [승조원들을] 배치하다, 일렬로 세우다'이고 man the rail도 똑같은 의미와 구조를 가집니다.

  

  

• minki | 2005-08-05 | 추천 0

  해군이..원래 함상 근무가..육상 근무보다 조금..^^ 더 잘 먹습니다. 부식비가 더 있어서 그렇다는 이야기도 있고..원래 함정은 흔들려서 육상보다 소화가 빠르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사관 식당의 반찬 가지수가 경우에 따라 상상을 초월하는 함정도 있습니다..(먹기는 해군보다 해양 경찰이 잘 먹는다는 소문도 있습니다...사관실 부식이 12가지가 넘어간다는 전설 같은 이야기도...)

  

  

• 공이 | 2005-08-05 | 추천 0

  Man Rail 이라고도 합니다.
  하나의 고유명사처럼 사용하기때문에 굳이 복수로 쓰진 않더군요

  

  

• 백범갈구 | 2005-08-05 | 추천 0

  배옆에 서가지고 허공에다 경례하는거...MEN THE SIDE 라고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