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퇴역 원자력 잠수함 해체 중에 폭발
德馨堂 | 2005-08-04 20:23:28
조회 21610 | 추천 1 | 다운로드 2
러시아 퇴역 원자력 잠수함 해체 중에 폭발
인타르팍스 통신에 의하면, 「러시아」의 북부「세베로드빈스크」의 군함 수리 공장에서 지난 １일, 퇴역 원자력 잠수함의 해체 작업 중 폭발 사고가 발생하여, 1명이 사망, １인이 부상을 당했다고 한다.
「러시아」국방부는 같은 날, 원자로가 있는 부분은 이미 함체로 부터 제거되어 해체공장으로 반출되었다며 방사능 누출의 위험성은 없다고 설명하고 있다. 동공장 간부는 「러시아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기화한 디젤 연료에 절단 작업의 불꽃 등이 인화된 가능성을 지적했다.
「섬나라」에서 가까운 「블라디보스톡」근교에서도 「섬나라」의 지원으로 원자력 잠수함 해체가 본격화되고 있어, 향후 자금 지원국등에서 안전 관리의 재점검을 요구하는 소리가 대두 될 것으로 보여진다.
현지 검찰당국은 공장의 안전 관리에 미비점이 없었는지,등 폭발 원인에 대해 수사를 시작했다.
폭발이 있었던 도크에서는 「캐나다」의 자금 지원으로 「빅터 III」급의 원자력 잠수함 해체 작업을 하고 있었다. 사고는 함체의 절단 작업 중에 발생, 화재도 일어났지만 바로 진화되었다.
「러시아」극동지역의 원자력 잠수함 해체에는 방사능 누출을 막기 위해서 원자로가 있는 부분의 육상 보관 시설의 건설 등이 「섬나라」의 지원으로 계획되고 있다.
08/02 섬나라 산케이 신문 기사
인타르팍스 통신에 의하면, 「러시아」의 북부「세베로드빈스크」의 군함 수리 공장에서 지난 １일, 퇴역 원자력 잠수함의 해체 작업 중 폭발 사고가 발생하여, 1명이 사망, １인이 부상을 당했다고 한다.
「러시아」국방부는 같은 날, 원자로가 있는 부분은 이미 함체로 부터 제거되어 해체공장으로 반출되었다며 방사능 누출의 위험성은 없다고 설명하고 있다. 동공장 간부는 「러시아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기화한 디젤 연료에 절단 작업의 불꽃 등이 인화된 가능성을 지적했다.
「섬나라」에서 가까운 「블라디보스톡」근교에서도 「섬나라」의 지원으로 원자력 잠수함 해체가 본격화되고 있어, 향후 자금 지원국등에서 안전 관리의 재점검을 요구하는 소리가 대두 될 것으로 보여진다.
현지 검찰당국은 공장의 안전 관리에 미비점이 없었는지,등 폭발 원인에 대해 수사를 시작했다.
폭발이 있었던 도크에서는 「캐나다」의 자금 지원으로 「빅터 III」급의 원자력 잠수함 해체 작업을 하고 있었다. 사고는 함체의 절단 작업 중에 발생, 화재도 일어났지만 바로 진화되었다.
「러시아」극동지역의 원자력 잠수함 해체에는 방사능 누출을 막기 위해서 원자로가 있는 부분의 육상 보관 시설의 건설 등이 「섬나라」의 지원으로 계획되고 있다.
08/02 섬나라 산케이 신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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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mkhwang | 2005-08-08 | 추천 0
한국짱 | 2005-08-06 | 추천 0
우리나라는 만들수 있는 능력이 대나여? 기술도 그렇구여? 답변좀 해주세여 궁굼
aegis88 | 2005-08-05 | 추천 0
마크커 | 2005-08-05 | 추천 0
펜리스펜릴 | 2005-08-05 | 추천 0
마크커 | 2005-08-04 | 추천 0
디스커스 | 2005-08-04 | 추천 0
일본이 적극적으로 지원해주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밖에 G7국가하고요.
그리고,
러시아가 한동안 망가졌었지만,
돈 몇푼 지원받는다고 원잠추진기술같은거
함부로 유출시키지는 않습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싶네요....
skm | 2005-08-04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