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힘이 없던지, 위정자가 무능하면
德馨堂 | 2005-08-04 10:37:21
조회 5005 | 추천 12 | 다운로드 5
나라가 힘이 없던지, 위정자가 무능하면,
대한제국이라는 힘없는 나라의, 무능한 위정자들이 서로 지 일신의 영달만을 바라, 힘없는 대한제국 황제를 겁박하여 통채로 섬나라에게 나라를 갖다 받치게 됩니다.
이후 대한제국 황제를 섬나라 명치(메이지)가 "이왕(李王)"으로 책봉하면서, 조선귀족령이란것을 공포하면서 "친일파"들에게 "조선귀족"이란 감투 아닌 감투를 씌워 줍니다.
이들은 왕조시대의 양반의 특권을 능가하는 특권을 망국의 조선 땅에서도 계속 누렸고, 말기 온 민중이 "창씨개명"에 시달릴 때도 "창씨개명"을 강요당하지 않았습니다.
조선왕족과 조선귀족
▣왕공족(王公族)
☞이은(李垠):1897년(고종34년)∼1970년 대한제국 최후의 황태자.
고종의 ７자로 엄귀비(嚴貴妃)의 소생, 영왕(英王). 순종의 이복동생.
섬나라 왕족 「나시모토 마사코(梨本方子)」와 결혼.
섬나라 「구 육군 제51사단장」, 「제1항공군사령관」 「군사참여관」등 .
최종계급 중장
☞이강(李堈):1877년(고종14년)∼1955년 고종의 ５자. 의왕(義王),
장귀인(張貴人)의 소생. 1895년 특파대사로 영국 독일, 러시아, 이탈리아, 프랑스, 오스트리아등을 순방.
1900년 미국에 유학, 조선적십자사총재
☞이우(李隅):1912년∼1945년
의왕(義王) 이강과 셋째 부인 수인당 김씨 사이에서 낳은 아들.
박영효의 딸과 혼인 섬나라 육사 졸업 히로시마 피폭시 사망
※"우"는 원래 "金+偶"에서 사람인 변을 뺀 자입니다.
☞이재면(李載冕):1845년(헌종11년)∼1912년 흥선대원군의 1자로 고종의 형
섬나라에 의해 1910년 흥왕(興王)으로 봉해짐
☞이준용(李埈鎔):1870년(고종７년)∼1917년 이재면의 아들 고종의 조카,
을미사변후 1896년 섬나라에 유학 1907년까지 섬나라에서 생활
▣후작(侯爵)
☞이재완(李載完):1855(철종6년）∼1922년 조선말기의 문신 본관은 전주(全州)
흥선대원군의 조카
☞이재각(李載覺):1873년(고종10년）∼？ 장헌세자의 현손. 본관은 전주(全州)
특명전권공사로 영국 황제대관식에 참석
☞이해창(李海昌):1865년(고종2년）∼1945년 조선말기의 문신. 본관은 전주(全州)
홍종우의 사위. 1928년 한성은행 은행장
☞이해승(李海昇):1890년∼？ 양부는 이한용(李漢鎔). 전계대원군(全溪大院君)의 현손.
본관은 전주(全州)
☞윤택형(尹澤榮):1866년(고종3）∼1935년 본관은 해평(海平),
순종의 비 순정황후의 아버지.
조부는 영의정 용선 형은 궁내부 대신 덕영
☞박영효(朴泳孝):1861년(철종12년）∼1939년 조선말기의 정치가 본관은 번남(潘南)
1926년 중추원의장,1932년 섬나라 귀족원 의원
▣백작(伯爵)
☞이지용(李址鎔):1870년(고종7년)∼1928년 조선말기의 친일파 본관은 전주(全州),
을사오적의 1인
☞민영린(閔泳璘):1873년(고종10년）∼？조선말기의 문신 본관은 여흥(驪興)
순명황후의 오빠
☞이완용(李完用):1858년(철종9)∼1926년 조선말기의 문신, 친일파 본관은 우봉(牛峰)
을사오적의 1인
▣자작(子爵)
☞이완용(李完鎔)
☞이기용(李埼鎔)
☞박제순(朴齊純):을사오적의 1인, 작위를 반납
☞고영희(高永喜)
☞조중응(趙重應)
☞민병석(閔丙奭)
☞이용직(李容稙)
☞김윤식(金允植)
☞권중현(權重顯)을사오적의 1인
☞이하영(李夏榮)
☞이근택(李根澤):을사오적의 1인
☞송병준(宋秉畯)
☞임선준(任善準)
☞이재곤(李載崑)
☞윤덕영(尹德榮)
☞조민희(趙民熙)
☞이병무(李秉武)
☞이근명(李根命)
☞민용규(閔泳奎)
☞민영소(閔泳韶)
☞민영휘(閔泳徽)
☞김성근(金聲根)
▣남작(男爵)
☞윤용구(尹用求):수작(收爵)을 거부
☞홍순형(洪淳馨):수작(收爵)을 거부
☞김석진(金奭鎭):수작(收爵)을 거부
☞한창수(韓昌洙)
☞이근상(李根湘)
☞조희연(趙羲淵)
☞박제빈(朴齊斌)
☞성기운(成岐運)
☞김춘희(金春熙)
☞조동희(趙同熙)
☞박기양(朴箕陽)
☞김사준(金思濬)
☞장석주(張錫柱)
☞민상호(閔商鎬)
☞조동윤(趙東潤)
☞최석민(崔錫敏)
☞한규설(韓圭卨):수작(收爵)을 거부
☞유길준(兪吉濬):수작(收爵)을 거부
☞남정철(南廷哲)
☞이건하(李乾夏)
☞이용태(李容泰)
☞민영달(閔泳達):수작(收爵)을 거부
☞민영기(閔泳綺)
☞이종건(李鍾健)
☞이봉의(李鳳儀)
☞윤웅렬(尹雄烈)
☞이근백(李根澔)
☞김가진(金嘉鎭):수작(收爵)을 거부
☞정낙용(鄭洛鎔)
☞민종묵(閔種默)
☞이재극(李載克)
☞이윤용(李允用)
☞이정로(李正魯)
☞김영철(金永哲)
☞이용원(李容元)
☞김종한(金宗漢)
☞조정구(趙鼎九):수작(收爵)을 거부
☞김학진(金鶴鎭)
☞박용대(朴容大)
☞조경호(趙慶鎬):수작(收爵)을 거부
☞김사철(金思轍)
☞김병익(金炳翊)
☞이주영(李胄榮)
☞정한조(鄭漢朝)
☞민형식(閔炯植)
1910년 「대한제국」을 통채로 집어삼킨 「섬나라」는 합방에 공이 있거나 회유가 필요한 인물들에게 귀족 작위를 수여하기 위해 8월29일「조선귀족령」을 공표한다.
「이완용」, 「박영효」이하 76명에게 작위를 준다.
내역은 후작6명 백작3명, 자작22명, 남작45명이다.
이중「윤용구」·「홍순형」·「김석진」·「한규설」·「유길준」·「민영달」·「김가진」·「조정구」·「조경호」 8명이 작위 받기를 거부한다.
▣허접스런「德馨堂」의 잡스런 생각: 수작(收爵)을 거부한 8명 중 일부는 유달리 민족의식이 있어서 거부한 것이라기 보다는 자기는 공이 유난하다고 생각했는데 귀족 작위중 최하위인 「남작」이란 게 불만이 있어서 받는 것을 거부한게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대한제국이라는 힘없는 나라의, 무능한 위정자들이 서로 지 일신의 영달만을 바라, 힘없는 대한제국 황제를 겁박하여 통채로 섬나라에게 나라를 갖다 받치게 됩니다.
이후 대한제국 황제를 섬나라 명치(메이지)가 "이왕(李王)"으로 책봉하면서, 조선귀족령이란것을 공포하면서 "친일파"들에게 "조선귀족"이란 감투 아닌 감투를 씌워 줍니다.
이들은 왕조시대의 양반의 특권을 능가하는 특권을 망국의 조선 땅에서도 계속 누렸고, 말기 온 민중이 "창씨개명"에 시달릴 때도 "창씨개명"을 강요당하지 않았습니다.
조선왕족과 조선귀족
▣왕공족(王公族)
☞이은(李垠):1897년(고종34년)∼1970년 대한제국 최후의 황태자.
고종의 ７자로 엄귀비(嚴貴妃)의 소생, 영왕(英王). 순종의 이복동생.
섬나라 왕족 「나시모토 마사코(梨本方子)」와 결혼.
섬나라 「구 육군 제51사단장」, 「제1항공군사령관」 「군사참여관」등 .
최종계급 중장
☞이강(李堈):1877년(고종14년)∼1955년 고종의 ５자. 의왕(義王),
장귀인(張貴人)의 소생. 1895년 특파대사로 영국 독일, 러시아, 이탈리아, 프랑스, 오스트리아등을 순방.
1900년 미국에 유학, 조선적십자사총재
☞이우(李隅):1912년∼1945년
의왕(義王) 이강과 셋째 부인 수인당 김씨 사이에서 낳은 아들.
박영효의 딸과 혼인 섬나라 육사 졸업 히로시마 피폭시 사망
※"우"는 원래 "金+偶"에서 사람인 변을 뺀 자입니다.
☞이재면(李載冕):1845년(헌종11년)∼1912년 흥선대원군의 1자로 고종의 형
섬나라에 의해 1910년 흥왕(興王)으로 봉해짐
☞이준용(李埈鎔):1870년(고종７년)∼1917년 이재면의 아들 고종의 조카,
을미사변후 1896년 섬나라에 유학 1907년까지 섬나라에서 생활
▣후작(侯爵)
☞이재완(李載完):1855(철종6년）∼1922년 조선말기의 문신 본관은 전주(全州)
흥선대원군의 조카
☞이재각(李載覺):1873년(고종10년）∼？ 장헌세자의 현손. 본관은 전주(全州)
특명전권공사로 영국 황제대관식에 참석
☞이해창(李海昌):1865년(고종2년）∼1945년 조선말기의 문신. 본관은 전주(全州)
홍종우의 사위. 1928년 한성은행 은행장
☞이해승(李海昇):1890년∼？ 양부는 이한용(李漢鎔). 전계대원군(全溪大院君)의 현손.
본관은 전주(全州)
☞윤택형(尹澤榮):1866년(고종3）∼1935년 본관은 해평(海平),
순종의 비 순정황후의 아버지.
조부는 영의정 용선 형은 궁내부 대신 덕영
☞박영효(朴泳孝):1861년(철종12년）∼1939년 조선말기의 정치가 본관은 번남(潘南)
1926년 중추원의장,1932년 섬나라 귀족원 의원
▣백작(伯爵)
☞이지용(李址鎔):1870년(고종7년)∼1928년 조선말기의 친일파 본관은 전주(全州),
을사오적의 1인
☞민영린(閔泳璘):1873년(고종10년）∼？조선말기의 문신 본관은 여흥(驪興)
순명황후의 오빠
☞이완용(李完用):1858년(철종9)∼1926년 조선말기의 문신, 친일파 본관은 우봉(牛峰)
을사오적의 1인
▣자작(子爵)
☞이완용(李完鎔)
☞이기용(李埼鎔)
☞박제순(朴齊純):을사오적의 1인, 작위를 반납
☞고영희(高永喜)
☞조중응(趙重應)
☞민병석(閔丙奭)
☞이용직(李容稙)
☞김윤식(金允植)
☞권중현(權重顯)을사오적의 1인
☞이하영(李夏榮)
☞이근택(李根澤):을사오적의 1인
☞송병준(宋秉畯)
☞임선준(任善準)
☞이재곤(李載崑)
☞윤덕영(尹德榮)
☞조민희(趙民熙)
☞이병무(李秉武)
☞이근명(李根命)
☞민용규(閔泳奎)
☞민영소(閔泳韶)
☞민영휘(閔泳徽)
☞김성근(金聲根)
▣남작(男爵)
☞윤용구(尹用求):수작(收爵)을 거부
☞홍순형(洪淳馨):수작(收爵)을 거부
☞김석진(金奭鎭):수작(收爵)을 거부
☞한창수(韓昌洙)
☞이근상(李根湘)
☞조희연(趙羲淵)
☞박제빈(朴齊斌)
☞성기운(成岐運)
☞김춘희(金春熙)
☞조동희(趙同熙)
☞박기양(朴箕陽)
☞김사준(金思濬)
☞장석주(張錫柱)
☞민상호(閔商鎬)
☞조동윤(趙東潤)
☞최석민(崔錫敏)
☞한규설(韓圭卨):수작(收爵)을 거부
☞유길준(兪吉濬):수작(收爵)을 거부
☞남정철(南廷哲)
☞이건하(李乾夏)
☞이용태(李容泰)
☞민영달(閔泳達):수작(收爵)을 거부
☞민영기(閔泳綺)
☞이종건(李鍾健)
☞이봉의(李鳳儀)
☞윤웅렬(尹雄烈)
☞이근백(李根澔)
☞김가진(金嘉鎭):수작(收爵)을 거부
☞정낙용(鄭洛鎔)
☞민종묵(閔種默)
☞이재극(李載克)
☞이윤용(李允用)
☞이정로(李正魯)
☞김영철(金永哲)
☞이용원(李容元)
☞김종한(金宗漢)
☞조정구(趙鼎九):수작(收爵)을 거부
☞김학진(金鶴鎭)
☞박용대(朴容大)
☞조경호(趙慶鎬):수작(收爵)을 거부
☞김사철(金思轍)
☞김병익(金炳翊)
☞이주영(李胄榮)
☞정한조(鄭漢朝)
☞민형식(閔炯植)
1910년 「대한제국」을 통채로 집어삼킨 「섬나라」는 합방에 공이 있거나 회유가 필요한 인물들에게 귀족 작위를 수여하기 위해 8월29일「조선귀족령」을 공표한다.
「이완용」, 「박영효」이하 76명에게 작위를 준다.
내역은 후작6명 백작3명, 자작22명, 남작45명이다.
이중「윤용구」·「홍순형」·「김석진」·「한규설」·「유길준」·「민영달」·「김가진」·「조정구」·「조경호」 8명이 작위 받기를 거부한다.
▣허접스런「德馨堂」의 잡스런 생각: 수작(收爵)을 거부한 8명 중 일부는 유달리 민족의식이 있어서 거부한 것이라기 보다는 자기는 공이 유난하다고 생각했는데 귀족 작위중 최하위인 「남작」이란 게 불만이 있어서 받는 것을 거부한게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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德馨堂 | 2005-08-05 | 추천 0
불로산 | 2005-08-05 | 추천 0
불로산 | 2005-08-05 | 추천 0
Sting | 2005-08-04 | 추천 0
사랑해 | 2005-08-04 | 추천 0
저수지의개 | 2005-08-04 | 추천 0
德馨堂 | 2005-08-04 | 추천 0
허둥구단 | 2005-08-04 | 추천 0
공이 | 2005-08-04 | 추천 0
공이 | 2005-08-04 | 추천 0
그런데 한가지 죄송한 일(?)을 저질러야합니다. 마지막에 보면 작위를 거절한 이유에 대한분석에서 '꼬와서 몬바껐다...' 라고 하신것 같은데...실은 그 분들은 절개가 특별히 남달랐던 오피니언 리더들이셨습니다. 섬나라 인간들이 회유차원에서 덤벼봤으나 어림반푼어치도 없었던 분들 이셨습니다. 근거로 아래의 사례들을 올려봅니다. (다른 뜻은 아니고....훌륭하셨던 조상들의 기개가 폄훼될까 저어스러워서 입니다.)
김가진 [金嘉鎭, 1846~1922]
1910년에 국권피탈 후 일본정부로부터 남작(男爵) 작위가 주어졌으나 받지 않고 독립운동에 투신하였다. 3·1운동에 참가하고, 그후 대동단(大同團)에 가입하여 고문에 추대되었다. 1920년 중국 상하이[上海]로 망명하여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으로 활약하다 병사하였다.
조경호 [趙慶鎬, 1839~?]
1882년 한성부판윤 ·예조판서 ·내의원제조(內醫院提調) ·광주부유수(廣州府留守)를 지냈다. 이듬해 다시 한성부판윤을 거쳐 1889년 공조판서 ·예조판서를 지낸 후 기로소(耆老所)에 들어갔다. 글씨에 능하였으며 국권피탈 때 남작(男爵)을 주었으나 거부하였다.
조정구 [趙鼎九, 1862~1926]
1910년 국권피탈 때는 일제가 주는 은사금 및 남작의 칭호를 거절하고 합방조서(合邦詔書)와 고유문(告諭文)을 찢고 두 차례나 자결을 기도하였으나 가족들의 만류로 실패하였다. 그 뒤 금강산에 숨어지내다 고종의 인산을 치르고 중국에서 망명생활을 하던 중 둘째 아들의 사망소식을 듣고 귀국, 봉선사에서 지냈다.
민영달 [閔泳達, 1859~?]
1892년 경기도관찰사, 형조 ·예조판서, 좌참찬을 지냈다. 갑오개혁 후 김홍집(金弘集) 내각의 내부대신에 기용되었으며, 1895년 을미사변으로 명성황후가 시해되자 사직하였다. 국권피탈 뒤 일본정부가 남작(男爵)의 작위를 수여하였으나 거절하고, 1921년에 민족지 《동아일보》 창간을 위하여 5천 원을 출자하였다.
한규설 [韓圭卨, 1848~1930]
1905년(광무 9) 참정대신(參政大臣)이 되어 내각(內閣)을 조직하였으나, 이해 을사조약 체결에서 일본 전권대사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가 각료(閣僚)들에게 개별적으로 찬부(贊否)를 물을 때 끝까지 이에 반대하였으므로 조약이 체결된 후 파면되었다.
뒤에 다시 중추원 고문(中樞院顧問)·궁내부 특진관(宮內府特進官)을 지냈다. 1910년 국권피탈 때 일본정부에 의하여 남작(男爵)이 되었으나 거절하였다. 그 후 칩거생활을 하다가 1920년 이상재(李商在) 등과 함께 조선교육회를 창립하고 이를 민립대학기성회(民立大學期成會)로 발전시켰다.
김석진 [金奭鎭, 1847.1.2~1910.9.8]
1896년(고종 33) 특진관(特進官)이 되었으며, 1901년(광무 5) 돈령부판사(敦寧府判事)에 이르렀다. 1905년 을사조약(乙巳條約)이 체결되자, 항의 상소를 하여 조약에 찬성 날인한 5적신(五賊臣)의 처형을 주장하였으며 1910년 국권이 피탈되자 음독 자결하였다.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다.
고야 | 2005-08-04 | 추천 0
물론 그렇게 되면 안되지만... 어찌보면 우리 스스로 자초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두번다시 저런 역사는 없어야 된다고들 (지껄) 이지만은, 저런 굴욕을 사전에 알고 막지 못한다면, 우리 스스로를 욕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