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해군 차세대연안전투함(LSC) 모항 입소식

비겐 | 2005-08-04 06: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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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군의 차세대 연안전투함 시범함 Littoral Surface Craft-Experimental “Sea Fighter” (FSF-1)가 모항으로 Broadway Pier에 도착하여 기념식을 거행하는 장면입니다.
Sea Fighter는 플러그&플레이가 아니고 ”plug and fight”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sea frame,” 으로 해군이 특별히 개발한 decoupling 선체와 mechanical and electrical (HM&E)시스템을 가진 함정으로 28명으로 수행할 수 있는 시험함으로 운용할 것입니다.

이미지

: 050801-N-Littoral Surface Craft-Experimental Sea Fighter (FSF-1) arrived at Broadway Pier, its new homeport.jpg

: 050801-N-Sea Fighter (FSF-1) arrived at Broadway Pier, its new homeport..jpg

: 050801-N-during welcoming ceremonies for Sea Fighter (FSF 1). Developed by the Office of Naval Research (ONR).jpg

: The X-Craft will test a variety of technologies that will allow the Navy to operate more effectively in littoral, or near-shore, waters.jpg

: With an unique hull form that combines the stability of a lightweight aluminum catamaran .jpg

댓글 [2]

진짜 백사 | 2005-08-04 | 추천 0

피장파장이겠지만, 중복이네여..
그리고 연안전투함이 아니라 미해군 연구소의 고속 실험선 Sea Fighter (FSF 1)의 진수식 사진이지여..
http://brd3.chosun.com/brd/view.html?tb=BEMIL085&pn=9&num=46442
룰루랄라 | 2005-08-04 | 추천 0

이런거 볼때면 느끼는게 미국은 무기 만들때 상상력을 총동원하는거 같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