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m14 | 2005-07-31 | 추천 0

  저렇게 연행하는게 뭐가 인권침핸가요? 미국에선 레셀크로우가..웨이터 한테 주먹날렸다고 현장에서 수갑차고 연행되어도 아무소리 안하는데...엄정한 집행은 꼭 필요합니다. 인질범은 저격수의 총알이 더 어울리지요

  

  

• 세르쿠르카 | 2005-07-31 | 추천 0

  뭐 나라망신 한둘입니까? 인도네시아, 베트남, 스리랑카, 말레이시아 가봐요.... 거기서 한국 일하러 올때 제일 먼저 학원에서 배우는 말이 '때리지 마세요' 라더군요... 거참.... 한국에서 일하다 돌아온 일부 노동자들은 아예 한국인 보면 해꼬지 할려고 한다더구만요...허

  

  

• eton | 2005-07-31 | 추천 0

  제압시 총안맞은게 다행이네요.

  

  

• 흰꼬리수리 | 2005-07-30 | 추천 0

  흥청망청이란 단어가 좀 뭐시기 하다면 취소하겠습니다만 금전문제로 더이상 학업이 불가능하면 돌아오는게 당연한거죠. 돈없다고 은행에게 인질강도짓 함니까.

  

  

• bedford | 2005-07-30 | 추천 0

  흥청망청이라고 함부로 말할것은 아닙니다. 금전문제로 할수없이 우리나라도 돌아가야 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 bedford | 2005-07-30 | 추천 0

  그런데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거죠..몇달전에도 독일 쾰른에서 경찰한명을 찌르고 경찰을 인질로잡고 인질극 했었습니다. 그때는 마약 관련사고였죠..독일에서 이미지 나쁘지 않다고 하는데 왜자꾸 저러는지..

  

  

• 만사참견 | 2005-07-30 | 추천 0

  제압당하기 전에 인질은 하나씩 모두 풀어 주었답니다.

  

  

• 흰꼬리수리 | 2005-07-30 | 추천 0

  인질은행강도 벌인 이유자체가 우습군요. 한마디로 유학생활을 흥청망청 보냈다는 얘기군요.

  

  

• 한국황금전사 | 2005-07-30 | 추천 0

  또라이 중에 한참 또라이죠. 인질을 해치고 안해치고는 순간의 변화입니다. 독일 경찰이 만약 허술했다면, 저 자가 사람을 상하게 했을지도 모릅니다. 나라 망신이죠.

  

  

• 화려한외박 | 2005-07-30 | 추천 0

  우리 시민단체 독일로 가서 한번 한 붙나? 저렇게 목아지 처박고 연행하는 것은
  인권침해라고. 그리고 kbs는 그래야지. 폭력 독일 경찰이라고. 어구 답답혀
  kbs짓거리 보면.

  

  

• 만사참견 | 2005-07-30 | 추천 0

  인질강도라도 격이 다릅니다. 인질을 해치지는 않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