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luftwaffe | 2005-07-29 | 추천 0

  섬나라 놈들 기갑차량을 보면 이해 안되는것중 한가지가 2 싸이클 엔진인데 4 싸이클에 비해 연료소모가 장난아닌데도 굳이 고집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물론 순간 가속력이야 좋겠지만 막대한 연비를 희생해가며 까지 그럴필요 있을까요?

  

  

• kisad | 2005-07-28 | 추천 0

  아마 차체를 새로이 설계하지 않았나 싶네요. 일례로 자위대의 전술차량들이 이쪽끝부터 저쪽끝까지 같은ㄱ[ 하나도 없다던데 그러니까 우리는K200에다가 이것저것 붙여보지만 제네는 그때그때다른차체를 개발하고 만들어서 부품의 통일성이 없다던데 그러면 씰대없는 돈만들이는 거죠.

  

  

• 디스커스 | 2005-07-28 | 추천 0

  추가로 요새 신형박격포는
  후장식으로 되어잇고
  구녕에다 밀어넣는게 아니라
  후부쪽 상부가 개방되어있습니다.
  걍 거기다 올려놓고 쏘면 되죠.
  그리고
  사진 보니까
  옆에 조이스틱 달린 이상한 계기판 비스므리한거 달려있더군요.
  GPS연동되서 컴퓨터로 계산한고 합니다.
  그러니까,
  수포 가지고 '디기디기''끝끝끝 '요런거 안해도 되고
  체력소모도 덜하고 빨리쏘고 정확하고
  뭐 그런 모양입니다.
  물론 위의 사진의 박포가
  단순개량형이 아닌 신형일 경우지만요.
  설마 단순 개량형 박포가지고
  '일본'이 비싸서 배치 못한단 소리는 안하겠죠.....
  자세한건 집에가서 다시 밀리터리리뷰 보고 말씸드리겠습니다.-.-;;
  술,담배에 찌들어서 기억력이....험험..

  

  

• 디스커스 | 2005-07-28 | 추천 0

  음..윗글 "탑재식 신형박격는"은 신형탑재식박격포'도' 입니다.
  당연히 포탑식이 훨씬 비싸죠.-.-;;

  

  

• 디스커스 | 2005-07-28 | 추천 0

  정말 함마 좋아하는넘들이군요.
  무슨 "토르함마"니 "오함마"니..-.-
  일본식 발음으로 하면..이건 "가드함마"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예전 밀리털리리뷰의 박포특집을 보니까,
  포탑식이 아닌 단순히 탑재식 신형 박격포는
  가격이 꽤나가더군요.
  박격포시스템만 100만불이던가?기억이 가물가물....
  그래도 그렇지.
  이거 탑재차량보니까
  비싸도 10~15억이면 떡을 치겠으니,
  대당 20~25억이면 적정할텐데 비싸다고 하니.
  또 삽질한모양이군요.
  한50억 하려나?.....
  

  

  

• 비겐 | 2005-07-28 | 추천 0

  왜 비싼지 단가부분에 대한 상세한 자료를 알수가 없었고 설명된 대로만 해석해서 올렸습니다. 추측건데 기본적인 주문수량의 적음과, 120mm 박격포를 얹기위한 특별한 차대제작등의 이유가 단가상승의 원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본 국산무기의 구매코스트가 높은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지요

  

  

• 파이터 | 2005-07-28 | 추천 0

  이거자동장전이라도 되나요...왜이리 비싼까여?..자동장전까지 아니겠죠

  

  

• 만사참견 | 2005-07-28 | 추천 0

  저 박격포가 단가가 너무 높다니 이해가 안가는군요. 별로 어려운 작업이 아닐 것 같은데...

  

  

• 비겐 | 2005-07-28 | 추천 0

  그리고 이 자주박격포 별명이 "God Hammer" 랍니다. 웃기는 섬나라 애덜입니다.^^;

  

  

• 비겐 | 2005-07-28 | 추천 0

  일본사이트에 있는 이름은 96式自走120mm迫撃砲으로 되어 있습니다. 어째든 두분 말씀이 다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흰꼬리수리 | 2005-07-28 | 추천 0

  이것도 스스로 움직이니까 자주박격포라고 불러도 되겠지요. 그대신 포탑에 장착된 형식의 자주박격포를 포탑식자주박격포라고 불르면 되겠지요.

  

  

• 불멸의이순신 | 2005-07-28 | 추천 0

  태클은 아니구여 정확한 표현은 박격포탑재 장갑차인거 같은데요
  우리k-281 이나 242처럼... 자주박격포는 자주포와 비슷하게
  생기지않았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