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삐죽이 | 2005-07-28 | 추천 0

  ㅎㅎ 우리부대 op초소에 이런 개 한마리 있었는데.. 저녁근무중 졸다가 순찰장교가 다가오면 이 녀석이 먼저 짖어 주었던 기억이.ㅋㅋ^^"... 나중에 어느 주임상사가 잡아먹었다고...ㅡ,.ㅡ;;..

  

  

• 信念의鳥人 | 2005-07-27 | 추천 0

  올해 여름나기 힘들듯...ㅎㅎ

  

  

• 안승범 | 2005-07-27 | 추천 0

  산악행군의 압박이 다가오는군요.^^

  

  

• 까모리 | 2005-07-27 | 추천 0

  진돗개 키우는 사람이 입대하면, 그 개도 같이 입대하는 군견병이라면 쓸만하겠네요...ㅋㅋㅋ 개도 월급주고...

  

  

• slperman | 2005-07-27 | 추천 0

  진돗개 경비견으루 짱입니다. 경계심이 강해서 주인이 아니면 굉장히 짖어댑니다. 그래서 군견이나 구제견으로 못 쓴다더군요.. 훈련받고 자대배치(?) 받으면 말을 안듣는다고 합니다.. 한번 주인만이 끝까지 주인인 개... 멋지죠..

  

  

• 톰캣 | 2005-07-27 | 추천 0

  인샬라님 반갑습니다..^^이 더위에도 오늘은 산악행군까지 했다는..상상이 안갈겁니다.팔과 얼굴은 뻘겋게 탔구요,온몸이 녹초랍니다.헌데 두번째 사진의 주인공 꼬리 때문에 그런 판단을 내리신 것은 아니온지요 꼬리가 내려갔다고 *개라고는 볼 수 없더군요..^^

  

  

• 인샬라 | 2005-07-27 | 추천 0

  톰캣님 요즘 더위에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전 막내녀석의 감기에다 저또한 감기 ..잠도 제대로 못자고 요즘 너무 힘이 드네요^^ ..요즘 더위에 저 녀석을 보면 어떤 분들은 된장부터 찾을련지 모르겠지만 전 보는 것만으로 만족?하겠네요...두번째 녀석은 전형적인 x 개 같으네요 ^^

  

  

• 스카이호크 | 2005-07-27 | 추천 0

  역시. 그냥 짬견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