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세르쿠르카 | 2005-07-26 | 추천 0

  오 만사참견님! 코파카바나에 가보셨군요? 우 저는 거기 한번 가보는게 소원인데.... 음 이렇게 물어보면 참 불쌍해보이는데...................거기 좋아요? ㅠ,.ㅠ 소문만큼 아름다운 곳인지....궁금하네요....우 꼭 가봐야지 언젠간....

  

  

• 까모리 | 2005-07-26 | 추천 0

  검문받을사....는 일본어로.."~할것"을 뜻하는 事자를 쓰던 습관이 남아있던듯 하네요...

  

  

• 만사참견 | 2005-07-26 | 추천 0

  여의도는 아닌 것 같네요. 위의 강줄기가 너무 좁아요.

  

  

• 만사참견 | 2005-07-26 | 추천 0

  alfa56님 그런 것 같아요. 중앙의 개천은 남가좌.북가좌동 부근이 아닐까요? 그리고 두번째는 여의도 사진이 아닐지...

  

  

• alfa156 | 2005-07-26 | 추천 0

  세째 사진은 수색 상공에서 신촌쪽을 보고 찍은것 같네요....

  

  

• 흰꼬리수리 | 2005-07-26 | 추천 0

  찬준님 ^^ 마지막사진 당기세요 써놓는다고 당기는 사람 거의 본적없습니다. 일단 한번 밀어보고 안열리면 그다음에 당깁니다. 한 90%는 제가 말한대로 행하는거 같습니다.

  

  

• 마크커 | 2005-07-26 | 추천 0

  네번째사진 앞모습을 봐야 판단가능

  

  

• 불로산 | 2005-07-26 | 추천 0

  혹시 "나도 저 남자 정도의 몸매로는 키울 수 있다"는 가능성...? 설마 "나도" 저렇게 날씬한 여자 얻을 수 있다는 당찬 꿈은 아니겠죠? 저 여자 지금 이 순간 물개처럼 날씬하지만 아침에 침대에 가 보면 오징어 한 마리 퍼져 있지 않을까요? 여자가 불쌍합니다.

  

  

• 信念의鳥人 | 2005-07-26 | 추천 0

  뜻은 이거군요. 나가지마라...ㅋㅋㅋ

  

  

• 박찬준 | 2005-07-26 | 추천 0

  네번째 사진에서 가능성을 발견합니다...^^

  

  

• doremi | 2005-07-26 | 추천 0

  마지막 사진, 야!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